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734 형식적인 형제애.. |3| 2011-04-16 김창훈 4235
64088 "믿음과 선포" - 4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4-30 김명준 4237
64331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1-05-10 주병순 4232
6486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5-31 박명옥 4232
65096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06-08 이근욱 4233
65853 연중 제1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09 박명옥 4232
66060 물 길러 가는 곳 2011-07-17 이재복 4232
66063 [생명의 말씀] 기다리는 마음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1-07-17 권영화 4233
66353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9 박명옥 4233
66371 연중 제17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07-29 박명옥 4230
66372     Re:연중 제17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7-29 박명옥 3260
66744 기도와 삶 - 8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11-08-14 김명준 4234
66858 시작과 마침 [창세기와 요한묵시록] 2011-08-19 장이수 4230
67144 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/1장: 하느님의 사랑 2011-08-31 권오은 4234
67599 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0 박명옥 4230
67820 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9 박명옥 4232
68001 삶의 기적 - 10.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0-07 김명준 4235
6876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1-11-10 주병순 4232
68788 베드로의 방문이 사마리아인들에게 주는 의미(송봉모 신부님) 2011-11-11 이정임 4231
68853 11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35-43 묵상/ 서열 의식 2011-11-14 권수현 4233
68865 마음에 들려오는 소리 2011-11-14 김문환 4231
69114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버리고 떠나기......[김 ... 2011-11-24 박명옥 4231
69525 참된 신앙이란? 2011-12-09 김문환 4231
70030 알수없는분을 선포할수없다 [예, 아니오/식별의 신비] |12| 2011-12-29 장이수 4230
70413 주님을 온전히 믿는 이는 행복합니다. 2012-01-13 유웅열 4230
70467 사랑의 미끼 2012-01-15 김문환 4230
70503 하나 안에서 2012-01-16 김문환 4230
7062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2년 1월 22일). 2012-01-20 강점수 4236
70659 하늘과 땅[1]/창세기[6] 2012-01-21 박윤식 4230
71210 2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20, 4 2012-02-15 방진선 4230
71411 예수님과 복음은 인간역사 진보의 근원이 된다 2012-02-23 장이수 4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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