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111 영원히 사랑하게 해주십시오. 2010-04-24 김중애 42312
55256 판단 2010-04-29 김중애 4232
55393 인생은 모험이다 2010-05-04 김중애 4232
55412 5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4 박명옥 42310
55672 부활 제6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3 박명옥 4239
55712 부활 제6주일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4 박명옥 42312
55716     석양! 죽인다~~ 신부님포토앨범 느티나무신부님 2010-05-14 박명옥 25712
55954 5월24일 야곱의 우물 - 마르10,17-27 묵상/ 재물과 하느님 나라 |2| 2010-05-24 권수현 4234
56279 십자가의 논리 2010-06-03 김중애 4231
565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1주일 2010년 6월 13일). 2010-06-11 강점수 4232
570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10년 ... |1| 2010-07-02 강점수 4235
57226 7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25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 2010-07-11 권수현 4232
57530 내 마음속에 긍정적인 인상 각인하기 2010-07-24 김장섭 4235
5758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0-07-27 주병순 4232
57639 청노루귀 |16| 2010-07-30 박계용 4239
58595 "'헛것’에서의 자유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9-14 김명준 4238
59054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0-10-07 주병순 4233
59105 한량 없는 하느님의 자비 2010-10-09 김중애 4231
59441 ♡ 하느님의 초대 ♡ 2010-10-23 이부영 4233
59521 "내적성장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10-26 김명준 4236
60442 옴짝달싹할 수 없는 우리이기에 |2| 2010-12-04 노병규 4239
60587 13.나의 선한 목자께 집중하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째 ... |3| 2010-12-10 박영미 4232
60687 자동인형으로 살아온 이들 - 윤경재 2010-12-14 윤경재 4235
60934 26. 확신을 갖고 간절히 바라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넷 ... |3| 2010-12-24 박영미 4234
60994 사랑의 몸짓과 언어 - 윤경재 2010-12-27 윤경재 4235
6166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1-01-27 주병순 4232
61891 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53-56 묵상/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! |1| 2011-02-07 권수현 4237
61992 2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31-37 묵상/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? |1| 2011-02-11 권수현 4236
62044 ♡ 평화안에 머무름 ♡ 2011-02-14 이부영 4235
62265 ♡ 성령의 도움 ♡ 2011-02-22 이부영 4233
62277 로마 3,5-8 및 관련된 교회의 가르침 |1| 2011-02-22 소순태 4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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