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213 그토록 위대한 분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8-06 김광자 5577
38212 예수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어? |1| 2008-08-06 손인식 6091
38211 역서를 읽다가 |6| 2008-08-06 이재복 6436
38210 죄의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[사랑의 힘을 부정] - 목요일 |1| 2008-08-06 장이수 6853
3820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6012
38208 "일상에서의 탈출" - 8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6 김명준 8254
38207 병상 일기 2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8-08-06 김광자 1,03010
38206 여러분은 주님(성경)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? 2008-08-06 김학준 6961
38205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|1| 2008-08-06 장병찬 6543
38204 오늘의 묵상(8월 6일)[(백)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] |12| 2008-08-06 정정애 8948
3820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 - 13항) - 성 루도비코 마리아 |2| 2008-08-06 장선희 8732
38202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일, 결단 2008-08-06 장선희 6561
38201 ♡ 때때로 ♡ |1| 2008-08-06 이부영 7960
38200 8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-9 묵상/ 저 푸른 초원 위에 |5| 2008-08-06 권수현 5704
38199 ◆ 꾸르실료 잘 다녀왔습니다 . . . |14| 2008-08-06 김혜경 82413
38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8-06 이미경 1,11513
3819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8-06 이미경 4512
38195 마리아 신심, 아버지께 봉헌 [교황문헌 - 마리아 공경] |3| 2008-08-06 장이수 7622
38193 심판보다 구원의 힘이 더 큰 사랑 |6| 2008-08-06 최익곤 5615
38192 ◆ 하늘나라에 가기 쉬운 길목에 집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6 노병규 6043
38191 (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있는 천섬(약 1800개의 섬이 있다고 함) |4| 2008-08-06 최익곤 6239
38190 아버지께서 심으신 초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8-06 김광자 5767
38188 사람이 사람이기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[수요일] |9| 2008-08-05 장이수 6291
38189     신적 자아의 흡수<와> 신적 본성의 참여 [신앙교리성 문헌] |8| 2008-08-05 장이수 3811
38187 "하느님 사랑의 열매" - 8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05 김명준 5494
38186 질문좀요 ㅜㅜㅜㅜㅜㅜ 2008-08-05 송철웅 5720
38184 8월 6일 수요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8-05 노병규 8019
38183 주한 미국대사가 된 영어선생님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 2008-08-05 신희상 5704
38182 |10| 2008-08-05 이재복 4776
38180 (287)휴가 보고서 (묵상 글) |22| 2008-08-05 김양귀 71910
38179 '아버지'께 봉헌 드림 [그리스도 지체의 의미] |1| 2008-08-05 장이수 5292
38181     '그리스도와 한 몸' (그리스도 지체) ... 올바른 식별 2008-08-05 장이수 3571
38177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08-08-05 주병순 5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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