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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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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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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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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0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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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때를 알지 못한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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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권수현 |
4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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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1주간 -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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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2 |
박명옥 |
4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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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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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0 |
박명옥 |
4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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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가정 공동체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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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0 |
김명준 |
4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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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1,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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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5 |
방진선 |
424 | 1 |
70261 |
☆\│/☆ 2012년 가정의 해를 맞이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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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7 |
이부영 |
4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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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로운 바보가 되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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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8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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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소시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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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9 |
김용대 |
4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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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이의 아픔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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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5 |
유웅열 |
4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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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명의 말씀] 사랑의 묘약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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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5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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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인들과 섞이는 두 가지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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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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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자의 모순구조를 찾는 이성 [무언의 말, 귀신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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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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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룩은 부패의 상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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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8 |
유웅열 |
4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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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말씀을 정성들여 읽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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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1 |
유웅열 |
4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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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,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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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9 |
방진선 |
4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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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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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3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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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움에 젖어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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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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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이름 - 5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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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4 |
김명준 |
42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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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탄생과 둘째 죽음의 경계 [부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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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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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34-11,1 묵상/ 주님께 합당한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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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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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 21주일 -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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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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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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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1 |
김영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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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에 대한 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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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8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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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로운 사람 - 10.15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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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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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리사랑의 원조 - 11.5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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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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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의 사고뭉치, 살살 달래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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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3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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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1, 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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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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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진실은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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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9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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