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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338 8월 12일 연중 제19쥬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12 노병규 99717
38337 오늘의 묵상말씀(8월12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화요일] |8| 2008-08-12 정정애 6936
38336 봉헌준비 제 9일, 거짓과 위선 2008-08-12 장선희 5381
3833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55 - 59항) 2008-08-12 장선희 5181
38334 "내적 자유" - 8.1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11 김명준 9384
38333 약했을 때 드러나는 능력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11 조연숙 1,2713
3833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08-08-11 주병순 4882
38331 천사(사도들)와 작은 두루마리(예수님=복음)(요한묵시록10,1~11)/박민 ... 2008-08-11 장기순 5894
38330 ◆ 현명한 처사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8-11 노병규 7024
38329 오늘의 묵상(8월11일)[(백)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] |17| 2008-08-11 정정애 8387
38327 8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22-27 묵상/ 어떻게 생각하느냐 ... |7| 2008-08-11 권수현 6314
38326 ♡ 초연함 ♡ |1| 2008-08-11 이부영 6192
38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8-11 이미경 1,04512
38324 가면을 벗겨 내시는 예수님. |4| 2008-08-11 유웅열 6104
38323 믿음과 투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08-11 김광자 7678
38322 봉헌 제 8일, 쾌락 2008-08-11 장선희 5682
3832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49 - 54항) 2008-08-11 장선희 5841
38320 8월 11일 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8-10 노병규 87312
38318 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10 김명준 6486
3831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8-08-10 주병순 6711
38316 여름편지 |5| 2008-08-10 이재복 6075
38315 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8-08-10 노병규 1,0217
38314 8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4| 2008-08-10 권수현 6361
38313 세계가 놀란 경이적인 한국 동굴 |6| 2008-08-10 최익곤 7765
38312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체험입니다. |4| 2008-08-10 유웅열 7035
38311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|6| 2008-08-10 최익곤 7384
38309 오늘의 묵상(8월10일)[(녹) 연중 제19주일] |8| 2008-08-10 정정애 5796
38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8-10 이미경 84911
38307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10 노병규 79810
38306 다섯번째 마리아 교의 청원서 2008-08-10 김신 5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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