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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673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 ... 2024-10-10 최원석 2221
176676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2024-10-10 김중애 2331
176677 맨발로 걷기 2024-10-10 김중애 2761
17667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2024-10-10 이기승 1801
176680 10월 10일 / 카톡 신부 2024-10-10 강칠등 1761
176685 ■ 진실을 외면하는 그 악이야말로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(루카 11,1 ... 2024-10-10 박윤식 1571
176695 은총은 우리 안에 하느님의 현존이자 활동 그 자체 2024-10-11 김중애 1971
176696 주님은 내 안에 보석 2024-10-11 김중애 1671
176702 하느님의 손가락 (루카11,13-26) 2024-10-11 김종업로마노 1201
176705 오늘의 묵상 [10.11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1 강칠등 1571
176711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의 행복 (루카11,27-28) 2024-10-11 김종업로마노 1491
176716 분주함은 악 자체이다 2024-10-12 김중애 1681
176717 인생은 음악처럼 2024-10-12 김중애 1721
176721 †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0-12 장병찬 821
176725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2024-10-12 최원석 1041
1767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께 ... 2024-10-12 이기승 1301
176733 ■ 재물은 한순간 있다가 없어지는 것 / 연중 제28주일 나해(마르 10, ... 2024-10-12 박윤식 1551
176738 누구든지 나 때문에,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, 어머니나 아버지 ... 2024-10-13 최원석 1421
176741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2024-10-13 김중애 2101
176745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... |1| 2024-10-13 장병찬 871
17674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오해 받 ... 2024-10-13 이기승 1271
176750 10월 13일 / 카톡 신부 2024-10-13 강칠등 1301
176751 오늘의 묵상 [10.13.연중 제28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3 강칠등 1481
176754 ■ 회개를 통한 은총의 감동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(루카 11,29- ... 2024-10-13 박윤식 1311
1767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3 김명준 1001
176758 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0-14 장병찬 881
176767 보이는 아직과 보이지 않는 이미 (루카11,29-32) 2024-10-14 김종업로마노 1731
176771 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2) 2024-10-14 김중애 2191
176778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,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 ... 2024-10-14 최원석 1601
176781 ■ 자선을 베풀면서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(루카 11, ... 2024-10-14 박윤식 1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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