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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668 ★★★† 제5일 -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- 시험에서의 승리 [동정 마리 ... |1| 2022-12-10 장병찬 9700
227335 ★★★★★† 80.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9700
19019 노사문화의 모범을 보여야 할 교회..... 2001-03-31 경동현 96948
21129 21094 일기주인공 신부님께 2001-06-12 황미숙 96934
35457 무엇이 잘못인가 2002-06-26 오유환 96928
35513     [RE:35474]들어오세여 2002-06-27 파스칼 600
36984 ★파라과이★서혁준(es75) 36882 꼬레아노=조센진 ? 2002-08-07 민정애 96919
46189 김지선씨, 자꾸 거짓말할꺼요? 2003-01-02 김안드레아 96927
51741 사망 38시간 전의 눈물의 결혼식 2003-05-01 황미숙 96942
63784 되도록 말에 책임을질줄아는정치인이되었으면... 2004-03-21 이연희 96917
63786     [RE:63784]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... 2004-03-21 이윤석 20213
88045 세상에는 크게 두가지 타입의 사람이 있습니다. |60| 2005-09-15 임덕래 96918
88089     임덕래님 |14| 2005-09-16 유재범 19411
88052     눈팅만 하다가... |8| 2005-09-16 이윤석 38629
88057        Re:말이 나왔으니까... |7| 2005-09-16 배봉균 35824
137205 씁쓸하기 짝이 없다 |15| 2009-07-03 양명석 96926
203199 <작가 이중섭의 황소의 분노와 민족갈등의 분노> |4| 2014-01-08 이도희 9696
206183 도움을 청합니다.. |1| 2014-05-29 김인숙 9697
206666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사제는 어떻게 순교해야 하나? |4| 2014-07-06 이광호 96921
209101 우리 모두는 면피를 하세나! 2015-06-22 양명석 9691
209422 광복 70주년 2015-08-15 김길룡 9691
21036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1| 2016-02-27 주병순 9693
216099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-08-28 손재수 9692
217350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9-01-24 주병순 9691
219432 여성긴급전화1366에서 가정폭력,성폭력,성매매 상담을 지원하는 소식을 알려 ... 2020-01-25 전경미 9690
219623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2) |1| 2020-02-20 장병찬 9690
221184 ★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2 장병찬 9690
222525 바쁨에 감사하면서 보람 있는 시간을 2021-05-06 박윤식 9695
22672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2-12-20 주병순 9690
227301 † 25. 모든 거룩한 미사는 영적, 물질적 은총을 가져다줍니다. [오상의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9690
24666 맏며느리와 신부 2001-09-24 김준희 96855
26295 최문화님의 성직주의 단상... 2001-11-13 김혜영 96843
33841 스테파니아 또는 금구요한님... 2002-05-23 정원경 96853
53693 두 수도사의 대화 2003-06-19 황미숙 96853
140941 파시즘과 카리스마 2009-10-04 신성자 9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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