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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996	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\|3\|	2005-12-07	노병규	1,048	11
14043	12월9일 야곱의우물-열린식탁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첫째날) \|10\|	2005-12-09	조영숙	1,360	11
14046	하느님께서 는.....	2005-12-09	노병규	889	11
14049	여성의 몸 \|2\|	2005-12-09	홍기옥	1,067	11
14062	깨어진 항아리 \|2\|	2005-12-10	노병규	837	11
14072	[나눔] 울어야 할까? 웃어야 할까? 세월의 흐름은 마음을 흐트러뜨리고.. \|7\|	2005-12-10	유낙양	785	11
14082	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 \|4\|	2005-12-10	양승국	1,019	11
14135	깨트려버려야 할 향유단지 \|2\|	2005-12-13	양승국	1,152	11
14143	멈춰 버린 자동차 \|1\|	2005-12-13	노병규	946	11
14281	삭제된 게시물입니다.	2005-12-18	심민선	916	11
14312	생신(12월19일)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^^	2005-12-19	김동순	462	4
14384	우리 삶과 기도의 결론 마니피캇(Magnificat) \|3\|	2005-12-22	양승국	1,444	11
14491	영혼의 어둔 밤! \|5\|	2005-12-27	황미숙	1,003	11
14533	기도가 어려운 이유! \|12\|	2005-12-29	황미숙	1,119	11
14722	우리는 특별한 사람입니다. !!! \|2\|	2006-01-06	노병규	1,109	11
14890	무릎을 꿇는다는 것! \|5\|	2006-01-12	이인옥	1,051	11
14906	하느님의 수첩 \|22\|	2006-01-13	조경희	777	11
14911	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 \|4\|	2006-01-13	양승국	1,049	11
14968	누구 빽입니까? \|3\|	2006-01-16	노병규	810	11
15000	돌이켜 다시 태어날 수 없기에... \|16\|	2006-01-17	조경희	849	11
15060	우리들 삶 \|5\|	2006-01-19	김성준	784	11
15170	왕의 춤 \|11\|	2006-01-24	이인옥	1,176	11
15220	"하늘을 보아라, 내가 있다." \|14\|	2006-01-26	조경희	968	11
15242	보속 \|6\|	2006-01-27	이인옥	849	11
15319	탈리타 쿰 !!! \|7\|	2006-01-31	노병규	1,047	11
15375	"다만 당신 덕이옵니다." \|12\|	2006-02-02	조경희	964	11
15399	"졸지 않고 잠들지도 아니하신다..." \|15\|	2006-02-03	조경희	875	11
15424	쉬자 !!! \|1\|	2006-02-04	노병규	816	11
15520	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\|8\|	2006-02-08	양승국	923	11
15586	2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머리와 가슴 \|3\|	2006-02-11	조영숙	877	11
15590	33. 상처 다루기에 대하여 \|6\|	2006-02-11	이인옥	867	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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