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3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29 김명준 811
1763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 때문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2024-09-29 김백봉7 2131
17638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은 필 ... 2024-09-29 이기승 1011
176390 오늘의 묵상 (09.29.연중 제26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9 강칠등 1021
176396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진리로 믿는 이들을 박해하며 봉사라 착각한다 (루카9 ... |1| 2024-09-29 김종업로마노 971
176402 ■ 가장 작은 이야말로 가장 큰 이 /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(루카 ... 2024-09-29 박윤식 1431
176412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4-09-30 김중애 1551
176423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. 2024-09-30 최원석 1121
176432 ■ 사랑으로 기다리고 참는 예수님 마음 /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... 2024-09-30 박윤식 1501
176439 똑똑하고 정직하고 착하고 바른 어린이 관점에서 인구 감소와 이주민 2024-10-01 우홍기 761
176443 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합니다. |1| 2024-10-01 김중애 1751
17644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현재에 살 ... 2024-10-01 이기승 971
176447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깝다 2024-10-01 우홍기 1381
176449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24-10-01 최원석 1381
176450 분노를 내려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2024-10-01 우홍기 1091
176451 오늘의 묵상 [10.01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01 강칠등 1101
176453 남 이야기도 좀 들어봐야지 들볶아서 2024-10-01 우홍기 1021
176456 (최종2)이단 사이비가 두어 명이면 2024-10-01 우홍기 1021
176469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24-10-02 최원석 1221
176473 개미에게 지혜를... |1| 2024-10-02 김중애 1751
1764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편지로 소 ... 2024-10-02 이기승 1281
176482 (최종3)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활동의 중요성-정신질환의 요인으로서 ... 2024-10-02 우홍기 1081
176485 우리가 우리의 성경을 가지고 정치 안으로 들어가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... 2024-10-02 우홍기 681
176490 가거라.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2024-10-03 최원석 1301
1764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03 김명준 861
176507 10월 3일 / 카톡 신부 2024-10-03 강칠등 1311
176509 (최종1)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들을 반대하는 세력을 구축하는 ... 2024-10-03 우홍기 1041
176510 [개신교 신천지 등의 그 오류를 지적하기 위한]모령성체가 질병과 사망의 원 ... 2024-10-03 우홍기 921
1765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03 김명준 821
176516 ■ 회개로 구원의 빛인 참된 안식을 /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(루카 ... 2024-10-03 박윤식 1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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