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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075 나자렛의 모상 2024-09-19 김중애 1761
176076 아름다운 글 2024-09-19 김중애 1961
176084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2024-09-19 최원석 1451
176088 ■ 어리석은 디딤돌 / 따뜻한 하루[492] 2024-09-19 박윤식 1401
176089 ■ 부활을 처음 목격한 은총의 여인 막달레나 / 연중 제24주간 금요일(루 ... 2024-09-19 박윤식 1351
176096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. 2024-09-20 김중애 1891
176104 반영억 신부님_「천상의 희망으로 시련을 감당하였다」 2024-09-20 최원석 1401
17610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4-09-20 최원석 1281
176111 “구원 받으셔야 할 하느님?” (에페4,1-7.11-13)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891
1761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20 김명준 811
176125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4-09-21 최원석 2051
1761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2024-09-21 이기승 1031
1761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|1| 2024-09-21 이기승 1121
176131 노인의 후반전 |1| 2024-09-21 김중애 2761
176141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 (마르9,30-37) 2024-09-21 김종업로마노 811
176143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2024-09-21 박윤식 1301
17615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종이 되 ... 2024-09-22 최원석 1151
176163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6) 2024-09-22 김종업로마노 1271
176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22 김명준 971
176170 나 때문에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4-09-22 주병순 971
176174 ■ 작은 선행이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(루카 ... 2024-09-22 박윤식 1651
1761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22 김명준 941
176180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24-09-23 최원석 1341
176185 매일미사/2024년9월23일월요일[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 ... 2024-09-23 김중애 891
176201 ■ 혈육보다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(루카 8, ... 2024-09-23 박윤식 1401
176203 사람의 길이 제 눈에는 모두 바르게 보여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... 2024-09-23 최원석 1351
17621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질병 속에 ... 2024-09-24 이기승 1281
1762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9-24 김명준 1201
176215 9월 24일 / 카톡 신부 2024-09-24 강칠등 1931
176219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(루카9,1-6) 2024-09-24 김종업로마노 3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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