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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551 기도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, 단식하는 사람은 악을 두려워하지 ... 2008-08-21 박명옥 2,5191
38550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|2| 2008-08-21 주병순 5912
38548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. |6| 2008-08-21 유웅열 9535
38547 |4| 2008-08-21 이재복 6896
38546 부모를 공경하라 |3| 2008-08-21 장병찬 8833
38544 ♡ 하나의 영광 ♡ |2| 2008-08-21 이부영 6463
38543 삶과 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 2008-08-21 김광자 9138
38542 오늘의 묵상(8월21일)[(백)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] |15| 2008-08-21 정정애 1,0078
38541 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1-14 묵상/ 초대받은 사람들 |6| 2008-08-21 권수현 8915
38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8-21 이미경 1,52719
38539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51-158항) |3| 2008-08-21 장선희 7372
38538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6 일, 나태 |2| 2008-08-21 장선희 5852
38537 하느님의 시각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8-20 김광자 7227
38536 피에 젖은 그리스도의 옷 [주님의 군대] |4| 2008-08-20 장이수 7133
38535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8-20 이은숙 9706
38533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2008-08-20 박명옥 8251
38531 스카풀라의 의미 2008-08-20 박명옥 8761
38530 "착한 목자" - 8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20 김명준 8493
38529 그릇된 역사적 산물의 봉합[공동설, '신'설, 수난설] |2| 2008-08-20 장이수 6592
38527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08-08-20 주병순 8341
38526 그리스도 신부의 혼례예복 [“아빠! 아버지!”] |5| 2008-08-20 장이수 6292
38524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8-20 정복순 1,0075
38523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|2| 2008-08-20 장병찬 8455
38521 ♡ 주님과 함께 ♡ |1| 2008-08-20 이부영 7914
38520 8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-16 묵상/ 잣대는 사랑 |6| 2008-08-20 권수현 9195
38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8-20 이미경 1,39916
38518 오늘의 묵상(8월20일)[(녹)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] |11| 2008-08-20 정정애 98511
38517 어떤 후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8-20 김광자 9557
38516 예수님은, 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을까? |3| 2008-08-20 유웅열 1,4603
38514 그노시스파 삼위일체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3] |2| 2008-08-20 장이수 7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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