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590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 |3| 2008-08-23 장병찬 6783
38589 때로는 우리도 어린이가 되고 싶다. |7| 2008-08-23 유웅열 6007
38588 오늘의 묵상(8월23일)[(녹) 연중 제20주간 토요일] |12| 2008-08-23 정정애 6719
38587 8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어릴 때 내 꿈은 |3| 2008-08-23 권수현 6565
38586 기쁨 꽃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8-23 김광자 7458
385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8-23 이미경 81813
3858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8-23 이미경 3681
38583 루르드 발현의 의미 |1| 2008-08-23 박명옥 6582
3858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1일,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 2008-08-23 장선희 5962
38582    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2 주 -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|4| 2008-08-23 장선희 4712
38579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08-22 이은숙 9085
38578 하느님 다음으로 높은 사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 2008-08-22 김광자 7523
38577 소방관들의 안타까운 희생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 2008-08-22 신희상 7654
38576 사제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2008-08-22 김덕원 8305
38573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사제들에게 |1| 2008-08-22 박명옥 1,2271
38572 착한 목자와 금메달 2008-08-22 김학선 7403
38571 * 고해성사 전 양심성찰 - 말잘하는 신부의 이야기교리 중에서 * 2008-08-22 강헌모 1,3692
3857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08-08-22 주병순 5362
38569 "영원한 희망" - 8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8-22 김명준 7613
38568 '네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8-22 정복순 7884
38567 디나가 폭행을 당하다(창세기34,1~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8-08-22 장기순 7617
38566 아내와 연미사 |2| 2008-08-22 김학준 1,0026
38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8-22 이미경 1,21713
38564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칙 기도 |3| 2008-08-22 장병찬 1,1852
38562 연중 제21주일/너는 베드로이다.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.. |4| 2008-08-22 원근식 6986
38561 ♡ 사랑의 시선으로 ♡ |1| 2008-08-22 이부영 7374
38560 유혹과 시련은 끊임 없이 우리를 덮친다. |5| 2008-08-22 유웅열 9555
38559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34-40 묵상/ 사랑하는 그대여 ... |6| 2008-08-22 권수현 8205
38558 오늘의 묵상(8월22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] |14| 2008-08-22 정정애 79613
3855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59 - 163항) |3| 2008-08-22 장선희 6982
38556 하느님이 폭군이신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8-22 김광자 76513
38555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- 제 7일, 애덕이 없음 |3| 2008-08-22 장선희 1,0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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