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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596 |
나의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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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1 |
김열우 |
4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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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다리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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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장병찬 |
426 | 1 |
52551 |
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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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김중애 |
426 | 1 |
52911 |
사도들이 배운 것, 끌어당김의 법칙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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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6 |
윤경재 |
426 | 11 |
53082 |
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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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1 |
주병순 |
426 | 3 |
54415 |
선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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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김중애 |
426 | 1 |
54888 |
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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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6 |
장병찬 |
4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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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은 우리의 선장(船長)이시다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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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김명준 |
426 | 3 |
55253 |
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/ 4월24일(토)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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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박명옥 |
426 | 12 |
55342 |
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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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2 |
주병순 |
426 | 1 |
55375 |
영혼을 '죄의 힘' 안으로 다시 속박시키는 존재 [하수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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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장이수 |
426 | 2 |
55557 |
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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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김중애 |
426 | 2 |
55575 |
오해와 편견에도 생명력이 있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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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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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710 |
굳은 결심과 항구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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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김중애 |
4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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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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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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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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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8 |
조경희 |
426 | 2 |
57054 |
7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7-2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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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권수현 |
426 | 2 |
57639 |
청노루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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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0 |
박계용 |
426 | 9 |
57870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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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8 |
노병규 |
426 | 6 |
57902 |
말씀의 결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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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9 |
김중애 |
4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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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,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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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0 |
주병순 |
4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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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나를 사는 자유인"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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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4 |
김명준 |
42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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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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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1 |
김중애 |
4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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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먹고사는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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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6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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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얀종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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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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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명품들로 속 채우고 수술로 마음 고치면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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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2 |
김중애 |
4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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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숭배하지 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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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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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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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주병순 |
4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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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우리나라와 세계는 아직도 미개한 가부장제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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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장종원 |
4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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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/녹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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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진장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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