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454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6| 2024-01-31 조재형 4277
17136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제2주간 수요일: 요한 3, 16 - 21 2024-04-09 이기승 4272
172063 5월 2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5-02 강칠등 4272
173164 멋진사람이되는 10가지... 2024-06-10 김중애 4273
2686 21 12 21 화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 산소 기압 시신경 청신경 말초 ... 2023-01-21 한영구 4270
2723 22 01 29 토 평화방송 미사 상처가 조화롭게 치유될수록 장액성 침의 ... 2023-04-06 한영구 4270
25574 '광주대교구 설정 70해맞이 100일기도' 2007-02-21 이부영 4261
51596 나의 하느님! 2009-12-21 김열우 4261
52551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4 김중애 4261
52911 사도들이 배운 것, 끌어당김의 법칙 - 윤경재 2010-02-06 윤경재 42611
53082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0-02-11 주병순 4263
53233 욥기29장 예전의 행복 |3| 2010-02-17 이년재 4261
53923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0-03-14 주병순 42613
54415 선행 2010-03-31 김중애 4261
54910 "주님은 우리의 선장(船長)이시다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 2010-04-17 김명준 4263
55253 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/ 4월24일(토)[김웅열 토마스 ... 2010-04-29 박명옥 42612
55342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0-05-02 주병순 4261
55557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 2010-05-09 김중애 4262
55575 오해와 편견에도 생명력이 있답니다 |2| 2010-05-10 지요하 42615
55666 충만하심과 불감증 [행위의 법 - 죄의 종살이] |2| 2010-05-13 장이수 4261
56112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2010-05-28 주병순 4262
56240 6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2| 2010-06-02 권수현 4263
56351 동경은 너를 해방시킨다 2010-06-05 김중애 4261
56562 "이 여자를 보아라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6-13 김명준 4265
56906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28 조경희 4262
57054 7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7-2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07-04 권수현 4262
57870 오늘의 묵상 |2| 2010-08-08 노병규 4266
57902 말씀의 결실 2010-08-09 김중애 4261
58308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,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 ... 2010-08-30 주병순 4263
58692 <자연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> |4| 2010-09-19 장종원 4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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