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11 <와서 보시오!>라는 엄청난 초대 2002-01-04 오상선 2,13419
3820 만신창이 2002-07-07 양승국 2,13421
5115 성서속의 사랑(10)- 돈, 섹스, 권력 2003-07-13 배순영 2,1346
5901 세상의 박해와 하느님의 위로 사이 2003-11-08 양승국 2,13428
10801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이미 도래했지만 완성되지 않은 하느님 나라) 2016-11-10 김중애 2,1341
116706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[그리스도의 시] 2017-12-09 김중애 2,1340
121070 2018년 6월 11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) 2018-06-11 김중애 2,1340
121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2) |1| 2018-06-12 김중애 2,1347
122498 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만을 /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1| 2018-08-08 박윤식 2,1342
126975 원조 아메림노스 예수님 |3| 2019-01-22 이정임 2,1342
15589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6-24 박영희 2,1342
673 나는 보고서야 믿는 바보. |1| 2005-08-18 윤자성 2,1345
249 또 한 사제가 떠나셨습니다 |1| 2022-03-24 이순아 2,1345
1648 [탈출]울부짖어라!(출애 2,23-25) 2000-10-16 상지종 2,1338
2363 기쁨의 거행(60)-60회를 마치며 2001-06-05 김건중 2,1337
2993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!! 2001-12-08 노건우 2,13311
15990 형제님, 무슨 일이십니까? |4| 2006-02-28 양승국 2,13316
106424 ♣ 9.2 금/ 사랑을 위한 단식과 사랑의 잔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6-09-01 이영숙 2,1336
11379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 |2| 2017-08-11 김리다 2,1331
117130 12.28.♡♡♡순교자의 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2-28 송문숙 2,1337
122488 오늘을 사는 지혜 2018-08-07 김중애 2,1331
125108 연중 제32주간 화요일: 겸손한 신앙인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1-13 강헌모 2,1330
128510 ★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|1| 2019-03-25 장병찬 2,1330
1361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인간적이 되다가 사탄이 될 수도 있다 |3| 2020-02-19 김현아 2,1339
1377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3) 2020-04-23 김중애 2,1338
1394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13 김명준 2,1333
140800 선물이냐 짐이냐? -하느님이, 기도와 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9-16 김명준 2,1337
1411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론과 진화론: 천사의 학설, 악마 ... |5| 2020-10-01 김현아 2,1333
15480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3| 2022-05-01 박영희 2,1331
2038 [탈출]하느님과 이스라엘이 함께 엮어 낸 승리 2001-03-01 상지종 2,1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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