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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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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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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말씀의초대⊙2010년 12월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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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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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자리, 제 궤도에 충실한 삶" - 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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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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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의 시대적 배경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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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7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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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-10 묵상/ 광야에서 오는 도움의 손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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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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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생명의 길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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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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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9일 배티은총의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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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박명옥 |
4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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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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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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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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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1 |
주병순 |
4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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四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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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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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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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5 |
장병찬 |
4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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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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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0 |
이재복 |
42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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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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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2 |
이민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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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소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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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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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령과 화이부동(和而不同)의 공동체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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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2 |
김명준 |
42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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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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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5 |
주병순 |
4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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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(2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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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9 |
박명옥 |
4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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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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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이민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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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 16-23 묵상/ 나의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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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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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2,46-50 묵상/ 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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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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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성지 - 8월 은총의 밤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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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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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아름다우십시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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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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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는 사람들의 것 [사람이면 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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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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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0주일 -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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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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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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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3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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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명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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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4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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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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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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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정주(定住)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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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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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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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6 |
박명옥 |
4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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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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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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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연중28주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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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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