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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176 |
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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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주병순 |
4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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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...(루카복음 11장 25절 - 26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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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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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228 |
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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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3 |
주병순 |
427 | 1 |
52298 |
마카베오하14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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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5 |
이년재 |
4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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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자가 아니라 죄인이 아니라 병자! [ 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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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6 |
이순정 |
4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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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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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1 |
김중애 |
4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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욥기29장 예전의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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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7 |
이년재 |
427 | 1 |
53403 |
내려가는 것이 오르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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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3 |
김중애 |
427 | 2 |
53923 |
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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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4 |
주병순 |
427 | 13 |
54251 |
"임마누엘"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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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김명준 |
4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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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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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유웅열 |
4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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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"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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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김명준 |
4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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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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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중애 |
4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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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좋은 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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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김중애 |
4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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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에 다람쥐들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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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박명옥 |
42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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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간 - 축복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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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박명옥 |
42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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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록(新綠) 기쁨" - 5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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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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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- 5.17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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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김명준 |
4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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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보다 훨씬 이전부터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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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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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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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주병순 |
4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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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수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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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0 |
김중애 |
4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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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은 너를 해방시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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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김중애 |
4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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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안(開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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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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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여자를 보아라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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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명준 |
4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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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내적 생명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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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5 |
이부영 |
4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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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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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6 |
조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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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적인 극복은 고결함의 열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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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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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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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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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귀담아 들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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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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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연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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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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