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17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|2| 2009-05-17 주병순 4272
49753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...(루카복음 11장 25절 - 26절) 2009-10-09 이부영 4271
52228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0-01-13 주병순 4271
52298 마카베오하14장 2010-01-15 이년재 4271
52317 병자가 아니라 죄인이 아니라 병자! [ 허윤석신부님] 2010-01-16 이순정 4272
53076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11 김중애 4273
53233 욥기29장 예전의 행복 |3| 2010-02-17 이년재 4271
53403 내려가는 것이 오르는 길 2010-02-23 김중애 4272
53923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0-03-14 주병순 42713
54251 "임마누엘"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3-25 김명준 4275
54460 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. |1| 2010-04-02 유웅열 4272
54517 "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"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4-03 김명준 4272
55084 성 심 2010-04-23 김중애 4271
55117 참 좋은 몫 2010-04-24 김중애 4271
55466 성지에 다람쥐들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6 박명옥 42711
55676 부활 제6주간 - 축복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3 박명옥 42710
55683 "신록(新綠) 기쁨" - 5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5-13 김명준 4275
55788 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- 5.17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5-17 김명준 4275
55846 우리보다 훨씬 이전부터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 2010-05-19 김광자 4276
56112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2010-05-28 주병순 4272
56162 자기 수련 2010-05-30 김중애 4272
56351 동경은 너를 해방시킨다 2010-06-05 김중애 4271
56550 개안(開眼) 2010-06-13 김용대 4273
56562 "이 여자를 보아라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6-13 김명준 4275
56597 ♡ 내적 생명 ♡ 2010-06-15 이부영 4271
57108 골룸바의 일기 |7| 2010-07-06 조경희 4274
57259 영웅적인 극복은 고결함의 열쇠 2010-07-12 김중애 4271
57529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|1| 2010-07-24 주병순 42718
58791 '귀담아 들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9-25 정복순 4276
59196 초연함 2010-10-13 김중애 4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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