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81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08-09-02 주병순 7101
38812 (294)굿뉴스 콤푸터 속에도 사시는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~아멘 |21| 2008-09-02 김양귀 9749
38811 '그분의 말씀에 권위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02 정복순 9643
38810 말벌을 이기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 2008-09-02 신희상 7684
38809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2008-09-02 장병찬 8063
38808 ◆ 꼼짝도 못하는 관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02 노병규 8232
38807 9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31-37 묵상/ 생명의 날숨에 실린 ... |3| 2008-09-02 권수현 6842
3880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13 - 217항) |3| 2008-09-02 장선희 5022
38805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- 제3일,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|1| 2008-09-02 장선희 5662
38804 ♡ 반사되는 기쁨 ♡ 2008-09-02 이부영 6424
38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9-02 이미경 1,16116
38802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9-02 노병규 1,06513
38801 주관을 갖고, 열성을 갖고 사건에 성실히 임하라!! |3| 2008-09-02 유웅열 6908
38800 오늘의 묵상(9월2일)[(녹) 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|12| 2008-09-02 정정애 7169
38799 아름다운 뉴질랜드 |10| 2008-09-01 김광자 77910
38798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8-09-01 김광자 6578
38797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. |1| 2008-09-01 마진수 4882
38796 "정체성(identity)의 뿌리" - 9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9-01 김명준 6075
38795 (293)내가 보았던 아름다운 모습은... |14| 2008-09-01 김양귀 6656
38794 눈에 불을 켜다 |1| 2008-09-01 김용대 6224
3879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01 이은숙 1,1327
38792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|1| 2008-09-01 김용대 8402
38791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8-09-01 주병순 5671
38790 '은총의 말씀에 놀아워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9-01 정복순 7632
38789 두 짐승(요한묵시록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8-09-01 장기순 7964
38788 몸부림의 대가 |1| 2008-09-01 김용대 6601
38787 ◆ 하늘의 메달인 신앙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9-01 노병규 6393
3878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2| 2008-09-01 장병찬 1,2713
38785 ♡ 희망의 스승 ♡ |1| 2008-09-01 이부영 5612
38784 9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16-30 묵상/ 우리가 보아야 할 것 |4| 2008-09-01 권수현 6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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