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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125 십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갈라 6,14 2008-09-14 방진선 5483
39124 아름다운 사제의 손 |1| 2008-09-14 박명옥 6773
39123 정반대의 응답 2008-09-14 노병규 6281
39122 성 십자가 현양 축일[한가위] 2008-09-14 원근식 6332
3912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 2008-09-14 주병순 6691
391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8-09-14 이미경 9016
39119 여성은 삶에서 새로운 생명력과 믿음의 잉태자들이다. |4| 2008-09-14 유웅열 7023
39118 9월 14일 주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14 노병규 9114
39117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9-14 노병규 7787
39115 행복한 추석대보름 은총의 한가위 되세요. |1| 2008-09-14 임숙향 7032
39114 오늘의 묵상(9월 14일)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[한가위] |5| 2008-09-14 정정애 7506
3911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한가위 미사 |4| 2008-09-14 김현아 9393
39112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|8| 2008-09-13 김광자 6914
39111 달빛 인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8-09-13 김광자 7033
39109 "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삶" - 9.1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13 김명준 6224
39108 "영혼, 육신, 공동체"- 9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13 김명준 6002
39107 (301)귀를 열기 바랍니다.***자유 게시판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*** |24| 2008-09-13 김양귀 8159
39110     마리아 - 성령의 정배 |1| 2008-09-13 장선희 4652
39106 **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(1)........ 차동엽 ... |1| 2008-09-13 이은숙 8324
39105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08-09-13 주병순 5471
39104 하느님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의 구원은? 2008-09-13 장병찬 5322
39103 [강론] 한가위에 참으로 해야 할 일? (김교산 신부님) 2008-09-13 장병찬 7635
3910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루카16,9 2008-09-13 방진선 4911
39101 약해져야 강해진다 |1| 2008-09-13 김용대 5802
39100 추석 명절 잘보내셔요!! |1| 2008-09-13 노병규 5922
39099 9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43-49 묵상/ 내 곳간에 무엇이 ... |4| 2008-09-13 권수현 6853
39098 ◆ 내 생명 내 것이라면 틀린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9-13 노병규 6102
39097 우정은 귀한 재산이다. |4| 2008-09-13 유웅열 7195
39096 ♡ 형제간의 우애를 위해 ♡ 2008-09-13 이부영 8032
39094 9월 13일 토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3| 2008-09-13 노병규 8336
39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9-13 이미경 97512
3909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9-13 이미경 4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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