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16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마태 6,7 2008-09-16 방진선 7461
39159 꿈을 갖는 것과 기도는 분명히 다르다 2008-09-16 김용대 7971
39158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|3| 2008-09-16 장병찬 6654
39157 ◆ 신중의 신 예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뷰님 |1| 2008-09-16 노병규 9003
39156 권력과 권위에 연연하지 말자! |5| 2008-09-16 유웅열 7565
39155 ♡ 신뢰하고 존경하는 친교 ♡ |1| 2008-09-16 이부영 6833
39154 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11-17 묵상/ 지금, 새로운 생명 ... |5| 2008-09-16 권수현 9685
3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8-09-16 이미경 1,19516
39152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- 양승 ... |2| 2008-09-16 노병규 97212
39151 오늘의 묵상(9월 16일)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... |11| 2008-09-16 정정애 7975
3915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주간 화요일 |4| 2008-09-15 김현아 8714
39149 내 마음을 흔들던 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09-15 김광자 8482
39147 재천아몽자애를 아십니까? 2008-09-15 김긍수 6741
39146 일곱 천사와 마지막 일곱 재앙(요한묵시록15,1~8;16,1~21)/박민화 ... 2008-09-15 장기순 9436
39145 전도서:3,1-8, 5:1-2. 7:1-11 |1| 2008-09-15 박명옥 6894
39144 "건강한 영성" - 9.1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9-15 김명준 8384
39143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2008-09-15 주병순 9311
39141 ♡ 연대와 우정의 책임 ♡ 2008-09-15 이부영 1,2641
39140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2008-09-15 장병찬 7394
39139 능력 위주의 평가를 어떻게 생각하나? |4| 2008-09-15 유웅열 7264
39138 9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 25-27 묵상/ 우리의 한 분 ... |4| 2008-09-15 권수현 9893
39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9-15 이미경 1,1018
39136 ◆ 돈 문제와 하늘의 부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9-15 노병규 8124
39135 어머니의 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09-15 김광자 8355
39134 하느님 앞에서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9-15 김광자 7538
3913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. |5| 2008-09-14 김현아 7165
39130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14 노병규 8758
39128 다섯 번의 첫 토요일 2008-09-14 박명옥 7061
39127 고귀한 은총들 |1| 2008-09-14 박명옥 6821
39126 "하느님 안에서의 삶" - 9.1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9-14 김명준 6326
165,207건 (4,407/5,50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