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191 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 2008-09-17 박명옥 5201
39199     Re: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 2008-09-18 정정애 3890
39190 '이 여자는 눈물로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다' |2| 2008-09-17 장이수 6881
3918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17 이은숙 8994
39188 프란치스코 오상축일-얼마나 사랑했기에 2008-09-17 한영희 6984
39187 성령을 모독하는 자 용서받지 못한다 |2| 2008-09-17 윤경재 7246
39186 하느님 나라와 교회의 관계 유일성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1| 2008-09-17 장이수 1,1830
39185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고.... |2| 2008-09-17 김용대 1,5132
3918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08-09-17 주병순 1,6411
3918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합니다 갈라 5, ... 2008-09-17 방진선 1,3532
39182 성 미카엘 대 천사가 준 기도문 |2| 2008-09-17 박명옥 4,4933
39181 ◆ 오늘은 말을 조금 조심하기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17 노병규 1,1083
39180 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들. |4| 2008-09-17 유웅열 7788
39179 기도해야 하는 이유 |2| 2008-09-17 장병찬 9184
39178 ♡ 희망을 주는 사랑 ♡ 2008-09-17 이부영 7881
39177 9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31-35 묵상/ 지혜의 자녀 |5| 2008-09-17 권수현 1,1152
391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9-17 이미경 1,26812
3917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9-17 이미경 4421
39174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9-17 노병규 1,23511
39173 오늘의 묵상(9월17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|9| 2008-09-17 정정애 7737
3917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|3| 2008-09-16 김현아 7054
39171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 |5| 2008-09-16 장이수 6722
39170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|7| 2008-09-16 김광자 5845
39169 가여운 세상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9-16 김광자 7945
39168 거짓된 신심/하느님 사랑 [회개의 완전한 동기]의 결핍 |5| 2008-09-16 장이수 5833
39167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2008-09-16 박명옥 6122
39166 "행복한 삶, 행복한 죽음" -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 2008-09-16 김명준 9304
39165 음악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 2008-09-16 김광자 9669
3916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09-16 이은숙 1,2335
39163 희생하는 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|3| 2008-09-16 김용대 8065
39162 하느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-판관기62 2008-09-16 이광호 7303
39161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08-09-16 주병순 7951
165,207건 (4,406/5,50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