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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423 ■ 사랑의 끝자락엔 언제나 용서가 / 연중 제11주간 화요일(마태 5,43 ... 2024-06-18 박윤식 2111
173426 내마음은 당신것입니다. 2024-06-18 김중애 2401
173438 6월 18일 / 카톡 신부 2024-06-18 강칠등 2111
173441 송영진 신부님_<위선, 나만 모르고 남들은 다 아는...> 2024-06-18 최원석 2201
173445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24-06-18 주병순 1741
173446 조상 제사? 2024-06-18 김대군 2041
173450 저는 보잘것없고 하찮은 주님의 종입니다. |1| 2024-06-18 이경숙 1861
173451 ■ 겸손과 주님 경외함만이 / 따뜻한 하루[403] 2024-06-19 박윤식 2301
173452 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연중 제11주간 수요일(마태 6, ... 2024-06-19 박윤식 1661
173456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2024-06-19 김중애 2101
1734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19 김명준 2081
173477 ■ 우리 청 들어주실 그분께 기도를 / 연중 제11주간 목요일(마태 6,7 ... 2024-06-19 박윤식 2331
173479 祈禱는 보이지 않는 것을 請하는 것. (마태6,7-15) 2024-06-19 김종업로마노 2091
173486 최원석_하늘의 나의 아버지 2024-06-20 최원석 2111
173487 반영억 신부님_간절한 믿음의 기도 2024-06-20 최원석 2271
173488 조욱현 신부님_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2024-06-20 최원석 2491
173505 일용할 양식? 필요한 양식? |1| 2024-06-20 김대군 3091
173508 송영진 신부님_<‘나중’이 아니라 ‘지금부터’입니다.> 2024-06-20 최원석 3081
173509 진실을 똑바로 말하십시요. |1| 2024-06-20 이경숙 2451
173513 ■ 언젠가 인생길 종착역에 설 우리는 /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 ... 2024-06-20 박윤식 1991
173523 매일미사/2024년6월 21일금요일[(백)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 ... 2024-06-21 김중애 2291
173525 때가 올 것입니다. 2024-06-21 김중애 2351
173530 어둠이 어둠임을 아는 것이 빛이다. (마태6,19-23) 2024-06-21 김종업로마노 2651
1735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21 김명준 2161
17353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의 ... 2024-06-21 이기승 2551
173536 오늘의 묵상 (06.21.금) 한상우 신부님 2024-06-21 강칠등 2311
173537 6월 2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6-21 강칠등 2021
173541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24-06-21 주병순 3651
1735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22 김명준 1831
173570 백합. 2024-06-22 김대군 1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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