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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118 |
그리운 동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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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이재복 |
430 | 1 |
52542 |
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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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주병순 |
430 | 1 |
52637 |
올바른 사도직은 기도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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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8 |
김중애 |
430 | 1 |
53067 |
지금이 영원히 존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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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1 |
유웅열 |
430 | 2 |
53183 |
비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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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5 |
이재복 |
430 | 2 |
53348 |
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6,13-19 묵상/다시 붙여진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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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2 |
권수현 |
430 | 3 |
53669 |
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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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5 |
주병순 |
430 | 1 |
54544 |
평화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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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김중애 |
430 | 2 |
54727 |
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부유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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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김중애 |
430 | 1 |
5532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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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2 |
김광자 |
430 | 2 |
55757 |
신비를 받아들이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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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김중애 |
430 | 2 |
55834 |
이웃의 굶주림을 알고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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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중애 |
430 | 15 |
55884 |
부활 제7주일 -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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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박명옥 |
430 | 11 |
55963 |
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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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정복순 |
430 | 4 |
56003 |
♥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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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김중애 |
430 | 1 |
56258 |
"떠날 준비" 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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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김명준 |
4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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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7-15 묵상/ 한마디 한마디를 되씹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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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7 |
권수현 |
430 | 7 |
56885 |
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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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7 |
이순정 |
430 | 2 |
56915 |
하느님의 의로움인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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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8 |
한성호 |
430 | 10 |
57856 |
말씀이 우리 안에 육화 되게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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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7 |
김중애 |
430 | 1 |
57924 |
우리는 순례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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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김중애 |
430 | 1 |
58006 |
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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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4 |
정복순 |
430 | 3 |
58527 |
"내가 말한 것"과 "실행하는 것" [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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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0 |
장이수 |
430 | 2 |
58650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5주일 2010년 9월 19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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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강점수 |
4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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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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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김광자 |
4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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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[ 연중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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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8 |
김양귀 |
4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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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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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김중애 |
4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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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화과나무 한 그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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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3 |
정복순 |
430 | 3 |
59750 |
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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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장병찬 |
430 | 4 |
59983 |
하느님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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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5 |
이재복 |
430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