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118 그리운 동지사 |3| 2010-01-09 이재복 4301
52542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0-01-24 주병순 4301
52637 올바른 사도직은 기도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 2010-01-28 김중애 4301
53067 지금이 영원히 존재한다. |1| 2010-02-11 유웅열 4302
53183 비 상 |2| 2010-02-15 이재복 4302
53348 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6,13-19 묵상/다시 붙여진 이름 |1| 2010-02-22 권수현 4303
53669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0-03-05 주병순 4301
54544 평화 만들기 2010-04-04 김중애 4302
54727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부유해짐 |2| 2010-04-10 김중애 4301
553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02 김광자 4302
55757 신비를 받아들이십시오. |2| 2010-05-16 김중애 4302
55834 이웃의 굶주림을 알고 있습니까? |1| 2010-05-19 김중애 43015
55884 부활 제7주일 -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5-21 박명옥 43011
55963 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5-24 정복순 4304
56003 ♥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 2010-05-25 김중애 4301
56258 "떠날 준비" 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10-06-02 김명준 4305
56639 6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7-15 묵상/ 한마디 한마디를 되씹고 ... |1| 2010-06-17 권수현 4307
5688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7 이순정 4302
56915 하느님의 의로움인 십자가 2010-06-28 한성호 43010
57856 말씀이 우리 안에 육화 되게 함 2010-08-07 김중애 4301
57924 우리는 순례자입니다. |1| 2010-08-10 김중애 4301
58006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8-14 정복순 4303
58527 "내가 말한 것"과 "실행하는 것" [토] 2010-09-10 장이수 4302
5865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5주일 2010년 9월 19일) |1| 2010-09-17 강점수 4305
587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9-25 김광자 4302
59315 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[ 연중 제 ... |2| 2010-10-18 김양귀 4302
5940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0-22 김중애 4301
59444 '무화과나무 한 그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23 정복순 4303
59750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 |2| 2010-11-05 장병찬 4304
59983 하느님께로 |2| 2010-11-15 이재복 4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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