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343 나는 철저한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9-23 김광자 6556
39342 산까치, 까마귀, 호두먹기. 2008-09-23 윤상청 6342
39340 "행복한 수행자(修行者)들" - 9.2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9-23 김명준 5643
39337 위대한 능력으로 장난치기-판관기64 2008-09-23 이광호 5752
39336 (304) 눈물기도 |9| 2008-09-23 김양귀 8368
39335 마음의 순명과 행위의 순명 [게쎄마니 그리고 십자가] |1| 2008-09-23 장이수 7281
3933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23 이은숙 1,1284
39333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08-09-23 주병순 6121
39332 내 아들, 사제를 지켜다오 2008-09-23 박명옥 8393
39331 불순명자들과 옷타비오 거짓 예언자 [ 교황청, 금서] |5| 2008-09-23 장이수 9082
39330 성무일도 (聖務日禱,Officium Divinum) 2008-09-23 박명옥 3,2553
39329 네 아버지게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08-09-23 박명옥 1,3831
39328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2008-09-23 장병찬 9223
39327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23 정복순 9105
39326 연중 25주 화요일-주님의 형제이고 어머니인 우리 |2| 2008-09-23 한영희 7372
39324 ◆ 주님이 미리 주신 주의 - 이기정 요한 신부님 |2| 2008-09-23 노병규 7524
39323 바빌론 강가에서 - 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|2| 2008-09-23 김용대 8082
39322 9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9-21 묵상/ 예수님의 가족이 되 ... |4| 2008-09-23 권수현 8703
39321 ♡ 서로 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♡ 2008-09-23 이부영 7131
393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9-23 이미경 1,31316
39319 9월 23일 화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 2008-09-23 노병규 1,13516
39318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|5| 2008-09-22 김현아 9657
39317 감나무의 고마음! |1| 2008-09-22 윤상청 6512
39315 봉숭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8-09-22 김광자 6897
39314 감을 먹으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09-22 김광자 7776
39313 (303)진선미의 의미가 담긴 하루였는가?... |9| 2008-09-22 김양귀 7017
39312 (302)기도는 |21| 2008-09-22 김양귀 7639
39310 "빛의 자녀들" - 9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22 김명준 5747
39308 내가 자비를 베푸는데 네가 왜 배가 아프냐? 2008-09-22 김용대 6641
3930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22 이은숙 1,3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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