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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161	▷ 누군가의 빛 \|10\|	2015-03-10	원두식	2,604	12
84962	♣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\|2\|	2015-06-13	김현	2,604	7
86875	▷ 악마의 특강 \|5\|	2016-02-02	원두식	2,604	13
87765	거리의 철학가 \|2\|	2016-06-01	김영식	2,604	3
88212	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\|1\|	2016-08-03	김현	2,604	1
88461	한가위에 드리는 기도! \|2\|	2016-09-17	유웅열	2,604	1
90015	살다보니 알겠더라	2017-05-26	김현	2,604	3
82112	크림빵 50년 (옛날생각을하면서) \|2\|	2014-05-28	원두식	2,603	8
82716	시어머니에게 간 이식해 준 며느리 \|3\|	2014-08-30	김현	2,603	13
83692	평화신문 - 새해 이들을 주목하라 예그리나 행복아카데미	2015-01-16	김효철	2,603	2
84311	쇠 한 덩어리의 가치 \|3\|	2015-03-25	김영식	2,603	5
85467	▷ 세 가지 질문 \|2\|	2015-08-09	원두식	2,603	7
86101	백선생 집밥 VS 김여사 잡밥 \|2\|	2015-10-23	김학선	2,603	5
86892	▷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≪오늘은 立春 ≫ \|3\|	2016-02-04	원두식	2,603	14
88149	"가벼운 사람" "무거운 사람" \|1\|	2016-07-24	김현	2,603	2
89958	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\|1\|	2017-05-15	김현	2,603	1
2037	머리 냄새나는 아이	2000-11-08	조진수	2,602	50
3131	바오로 형제의 체험	2001-03-23	이만형	2,602	63
4054	만원짜리 한장	2001-07-09	정탁	2,602	38
4153	오빠, 이제 일어나!	2001-07-20	정탁	2,602	46
82994	희망을 주는 지혜 \|3\|	2014-10-14	강헌모	2,602	5
83955	♣ 은혜로운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\|2\|	2015-02-18	김현	2,602	2
84156	저한테는 교훈 이며 참 좋은 세상이라는 걸 다시한번 일깨워준 계기가~ \|4\|	2015-03-09	류태선	2,602	7
85080	참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\|3\|	2015-06-27	김영식	2,602	7
85545	겨자씨 / 갈릴래아 호숫가 언덕에 핀 겨자 꽃 이야기 \|2\|	2015-08-18	김현	2,602	2
86614	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	2015-12-27	강헌모	2,602	7
86764	▷ 멋진 거래 \|6\|	2016-01-17	원두식	2,602	15
86813	묵주기도 200만 단, “암이 아니래요” \|5\|	2016-01-25	김현	2,602	11
87028	♧포기하지말라(감동실화)♧ \|5\|	2016-02-21	김현	2,602	2
87216	▷ 해마다 봄이 되면 \|1\|	2016-03-16	원두식	2,602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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