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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885 04.28.금."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"(요한 6, ... 2023-04-28 강칠등 9810
20117 속아서...[12] 내 말 한마디면 끝장이야 2001-05-05 이재경 9807
29239 구 이소사 이인주 신부 교체이유 2002-01-30 이상돈 9802
38493 가톨릭교회를 떠나고 싶다... 2002-09-12 조민석 98028
38508     [RE:38493]박용진인데요(냉무) 2002-09-12 김순례 21210
40082 전과자 신부와 불법 노조 2002-10-09 박철규 98031
42792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... 2002-11-05 공미라 98017
88015 블랑카의 추석인사 |29| 2005-09-15 배봉균 98017
114603 *신부님께 돈을 보내 드립시다. |12| 2007-11-13 이정원 9802
114729 베싸이다가 분명히 잘못된 이유, <영성체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?> |17| 2007-11-18 이성훈 98020
114778     Re: 무릎꿇고 혀로 받는 영성체 , 교회법 허용 2007-11-20 안상기 1460
114780        Re:네, 허용은 합니다. 2007-11-20 유재범 891
140213 천막풍경-반가운 밤손님 |1| 2009-09-18 강성준 98017
169810 조명숙님께...재속회 2011-01-16 안현신 9805
169814     Re:조명숙님께...재속회 2011-01-16 조명숙 2332
201973 심리학이 탈출기를 말한다. [인간관계와 자기 핵심] 홍성남 도반신부님 |1| 2013-10-30 김예숙 9800
206298 교황 프란치스코: "아버지, 이 상처들을 보십시오!" 2014-06-04 김정숙 9801
206817 8월 16일 교황성하 시복식 입장권(?)양도해주실분 찾습니다.. |2| 2014-07-21 이용진 9800
207995 기다리면서 생각해본다 2014-11-28 양명석 9802
209284 홀인원 2015-07-22 김정자 9801
211835 (함께 생각) 사람은 변할 수 있다 2016-12-12 이부영 9802
217791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19-04-13 주병순 9800
219940 2020년 4월분 스킨.대문...우클릭... 2020-03-29 윤기열 9800
222013 한국에서 40년 그리고... [ 출처 : 유튜브 ] |2| 2021-02-15 유재범 9804
224171 2022년 - Song For A New Beginning - Secret ... 2022-01-05 박관우 9800
226049 학교를 뒤엎자 2022-10-03 유경록 9801
226643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12-06 장병찬 9800
36897 .파라과이의 전직 교사로써 2번째글... 2002-08-04 이경희 97915
39117 사랑받기 힘들어~ 2002-09-22 김지선 97945
51823 ▶청주교구이현로신부님! 더이상 우리 이렇게 비겁하게 빙글빙글 2003-05-03 안지현 9793
73645 추기경"노대통령이 하면 ´힘들겠다´ 생각" |5| 2004-10-27 황명구 97917
113326 해운대 좌동 최득수 신부 개고기 판매 직접 지시해 물의 |16| 2007-09-05 배선혜 9794
113352     Re: 지요하 막시모형제님이 쓰신글 중에 "우리 가족의 보신탕 외식" 글이 ... |1| 2007-09-06 박상일 2934
113353        Re: 지요하 님의 글중에.../ 개와 보신탕에 대한 상념 2007-09-06 박상일 2674
113346     참으로 경솔하시군요. |1| 2007-09-06 여숙동 3797
116845 마리애의 기도문을 받칠때 묵주를 손에 들고 있을시기는 언제부터 언제 까지 ... |2| 2008-01-25 강성대 9790
116863     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. *^^* |1| 2008-01-25 송동헌 6542
170711        Re: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. *^^* 2011-01-31 박장우 1770
117477        Re: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. *^^* 2008-02-15 강성대 4600
166958 산골통신......더덕 캐기 2010-11-30 김연자 9795
167002        Re:더덕 냄새... 2010-12-01 김연자 2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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