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856 자기 자신을 알고자 한다면...[허윤석신부님] 2011-10-01 이순정 4344
67881 (군인주일)햄버거 50개, 훈련병은 56명 2011-10-02 노병규 4346
67921 10월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38-42 묵상/ 말씀을 마음에 담는다 ... 2011-10-04 권수현 4344
68102 ♡ 인내 ♡ 2011-10-12 이부영 4342
68498 + 주님을 모시고 살아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0-30 김세영 43411
68609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3 박명옥 4341
69563 대림 제3주일 빛을 증언하는 사람 2011-12-10 원근식 4342
70683 자기 비움과 자기 양도 식별 [모든것 버림의 분별] 2012-01-22 장이수 4340
71613 꿈의 현실화 - 3.4, 이수철 프란차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3-04 김명준 4346
72580 4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5,5 |1| 2012-04-19 방진선 4340
72938 ♡ 측은한 마음의 눈 ♡ 2012-05-08 이부영 4341
7317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승천 대축일 2012년 5월 20일) |1| 2012-05-18 강점수 4346
73313 시이소오....[허윤석신부님] 2012-05-24 이순정 4345
73558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 2012-06-05 이근욱 4341
73765 일찍이 들은 적도 없고....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15 김은영 4344
74027 6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21-29 묵상/ 주님의 뜻을 실천하여라 2012-06-28 권수현 4345
74113 탈출기 35,22 - 흔들어 바쳤다??? |4| 2012-07-02 소순태 4343
74510 동행 2012-07-23 유웅열 4342
74551 세상의 아들과 예수님의 잔 2012-07-25 장이수 4340
75901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2-10-02 주병순 4341
76460 감동이 담긴 단순한 진리/신앙의 해[4] 2012-10-29 박윤식 4342
76802 티도 흠도 없으신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12 김은영 4343
77159 불가능한 것을 따른 베드로/신앙의 해[21] 2012-11-29 박윤식 4342
77229 가장 좋은 선교는 자신의 복음화!/신앙의 해[23] 2012-12-03 박윤식 4341
77242 신앙이란 긴장의 연속이다. |3| 2012-12-03 김영범 4341
77470 마음의 눈 - 12.13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2-12-13 김명준 4346
78050 주님 공현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1-06 박명옥 4340
789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4일 목요일 복음묵상) |2| 2013-02-14 신미숙 4347
78993 사순 제1주일 -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......[김웅열 토마 ... 2013-02-17 박명옥 4341
79064 구약성경 사무엘(상권)의 말씀 3부 2013-02-20 박종구 4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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