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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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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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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경이로우신 주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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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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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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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8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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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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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이민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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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신과 고집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1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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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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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이 사실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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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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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) 워싱턴에서 초대 받고....(F11키를 치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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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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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은 행동을 하는 죽은 믿음 [행위론자는 율법주의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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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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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자 요한과 시대의 불순종 [예수님과 탕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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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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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심은 하느님의 목소리 라는 주장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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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2 |
소순태 |
43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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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애가 3,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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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방진선 |
43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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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자신을 알고자 한다면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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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1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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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군인주일)햄버거 50개, 훈련병은 56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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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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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인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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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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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주님을 모시고 살아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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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30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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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 빛을 증언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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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0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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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비움과 자기 양도 식별 [모든것 버림의 분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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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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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의 현실화 - 3.4, 이수철 프란차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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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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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5,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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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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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측은한 마음의 눈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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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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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꽃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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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0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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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승천 대축일 2012년 5월 20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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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8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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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이소오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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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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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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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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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찍이 들은 적도 없고....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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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5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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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21-29 묵상/ 주님의 뜻을 실천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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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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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출기 35,22 - 흔들어 바쳤다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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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2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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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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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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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아들과 예수님의 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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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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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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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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