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6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3) 2016-09-13 김중애 2,1676
120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4) |5| 2018-06-04 김중애 2,16710
124450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.. 2018-10-23 김중애 2,1671
13891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3| 2020-06-15 김은경 2,1671
140913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2020-09-21 김중애 2,1672
141104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. 2020-09-30 김대군 2,1670
146935 성령의 사람 -“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1-05-19 김명준 2,1675
155191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|1| 2022-05-20 주병순 2,1670
996 스페인 세비야 성당에서의 영성체 |1| 2007-12-04 송규철 2,1673
1492 참예언자, 거짓 예언자! 2000-08-29 오상선 2,1664
2169 알렐루야! 예수 부활하셨도다! 2001-04-14 상지종 2,16618
2170     [RE:2169]부활을 축하드리며... 2001-04-14 오상선 1,1636
118296 2.14.♡♡♡하느님께 가까이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4 송문숙 2,1663
118951 ■ 인내를 갖고 오직 말씀을 기다리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18-03-13 박윤식 2,1661
1189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4) ‘18.3.15. 목 ... 2018-03-15 김명준 2,1662
119001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/ 죽음을 묵상함 2018-03-15 김중애 2,1660
122178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2| 2018-07-24 최원석 2,1663
124479 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! |2| 2018-10-24 최원석 2,1661
139042 ★ 골고타에 오르시며 성모님을 만나시다 (성심의 메시지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6-22 장병찬 2,1660
139133 6.27. 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2020-06-27 송문숙 2,1663
140751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론 (14일 월요 ... 2020-09-13 박양석 2,1661
1412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는 나침반이다 |3| 2020-10-06 김현아 2,1668
144592 재의 수요일 |7| 2021-02-16 조재형 2,1669
14978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가 절망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끝 ... |2| 2021-09-16 박양석 2,1667
2504 살아있는 사람이 되는 길(6) 2001-07-02 박미라 2,1656
4535 죽는 것도 마음대로 2003-02-16 양승국 2,16526
119370 ■ 수난과 죽음은 십자가 부활 /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8-03-30 박윤식 2,1650
122390 8.3.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8-03 송문숙 2,1650
124969 11.9.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09 송문숙 2,1653
127733 십자가를 진 키레네 사람 시몬의 그 뒤의 일들.. 2019-02-20 김중애 2,1650
137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을 묻는 사람에겐 정체성으로 대답 ... |4| 2020-03-29 김현아 2,16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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