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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9-32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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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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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주간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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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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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간 - 축복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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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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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 됨의 의미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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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4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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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1주일 2012년 6월 17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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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5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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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의 희생 제물 [쓸모없는 또 하나의 희생 제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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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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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있어도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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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5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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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40,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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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5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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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노인들의 학구열과 융통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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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6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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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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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2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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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 - 10.23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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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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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약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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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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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교육방법 -직선의 지름길이 아닌 곡선의 길을 통해- '12.12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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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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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- 성모님께 전구합니다.... 올 한 해 저를 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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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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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를 불러들이지 않고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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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3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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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선물 - 2013.1.8 주님 공현 후 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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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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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 죽어야 사는 거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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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3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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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2월 배티 은총의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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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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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 지구의 흙덩어리 두 개가 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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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2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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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거룩한내맡김영성>나비(마리아)처럼 날아서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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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5 |
김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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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목요일- 마음의 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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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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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/송봉모신부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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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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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의 연속된 세 번의 마지막 순명/신앙의 해[13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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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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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신경때 무릎꿇음과 성금요일에 무릎굻음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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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8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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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이라는 기적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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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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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2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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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2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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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맡긴영혼은>두껍아, 헌집줄게 새집다오!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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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8 |
김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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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 함께 하는 삶 -기도와 믿음- 2013.5.20 연중 제7주간 월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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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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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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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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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교의 지름길은 확실한 믿음에서/신앙의 해[20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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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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