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525 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9-32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2012-02-29 권수현 4362
72269 성주간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04-04 박명옥 4362
73177 부활 제6주간 - 축복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18 박명옥 4364
73311 하나 됨의 의미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5-24 김은영 4365
7376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1주일 2012년 6월 17일). 2012-06-15 강점수 4364
74193 제2의 희생 제물 [쓸모없는 또 하나의 희생 제물] |1| 2012-07-05 장이수 4360
75100 세상의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있어도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8-25 김은영 4363
75341 9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40,31 2012-09-05 방진선 4361
75550 지역 노인들의 학구열과 융통성 |1| 2012-09-16 지요하 4360
75898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0-02 김은영 4363
76348 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 - 10.23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2-10-23 김명준 4366
77395 예수님의 약점 |2| 2012-12-10 강헌모 4361
77854 하느님의 교육방법 -직선의 지름길이 아닌 곡선의 길을 통해- '12.12. ... |1| 2012-12-28 김명준 43610
77934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- 성모님께 전구합니다.... 올 한 해 저를 꼭 ... 2013-01-01 박명옥 4362
77976 죄를 불러들이지 않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03 김은영 4362
78093 사랑의 선물 - 2013.1.8 주님 공현 후 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3-01-08 김명준 4367
78559 아! 죽어야 사는 거구나! |1| 2013-01-31 유웅열 4361
78658 2013년 2월 배티 은총의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04 박명옥 4360
78867 하늘에 지구의 흙덩어리 두 개가 있는데 2013-02-12 이기정 4363
78922 <거룩한내맡김영성>나비(마리아)처럼 날아서-이해욱신부 |2| 2013-02-15 김혜옥 4366
79449 사순 제3주간 목요일- 마음의 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3-03-07 박명옥 4361
79867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/송봉모신부지음 |1| 2013-03-23 김중애 4363
80209 베드로의 연속된 세 번의 마지막 순명/신앙의 해[135] 2013-04-05 박윤식 4362
80313 사도신경때 무릎꿇음과 성금요일에 무릎굻음[허윤석신부님] 2013-04-08 이순정 4363
80593 외로움이라는 기적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3-04-19 이순정 4367
8067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2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... |1| 2013-04-22 신미숙 4366
81060 <내맡긴영혼은>두껍아, 헌집줄게 새집다오!-이해욱신부 |2| 2013-05-08 김혜옥 4361
81392 주님과 함께 하는 삶 -기도와 믿음- 2013.5.20 연중 제7주간 월요 ... |1| 2013-05-20 김명준 4366
81454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|1| 2013-05-23 김중애 4363
81835 선교의 지름길은 확실한 믿음에서/신앙의 해[202] 2013-06-11 박윤식 4361
165,226건 (4,379/5,50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