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715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04 오미숙 4365
65784 마음이 눈보다도 깨끗한-- 성 토마스 모어 순교일 2011-07-06 방진선 4365
66182 7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 1-2. 11-18 묵상/ 마리아 막달 ... 2011-07-22 권수현 4363
66379 어린이 미사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30 오미숙 4368
66404 소신과 고집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1-12) 2011-07-31 김종업 4364
66576 8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22-3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8-07 권수현 4363
66903 기도 중에 욕도 튀어나오니 어쩌지요 |3| 2011-08-21 지요하 4365
66961 ♡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♡ 2011-08-24 이부영 4364
67341 9월9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39-42 묵상 / 겸손에로 이끌어 주는 안 ... 2011-09-09 권수현 4364
67515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09-16 박명옥 4362
67748 주님을 해방시켜드리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6 노병규 4369
67894 10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0,12 |1| 2011-10-03 방진선 4360
68057 위기는 선물이다. <은퇴의 위기> 2011-10-10 유웅열 4362
68231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2011-10-18 이근욱 4362
68569 전례학교(성대하고 풍요로운 미사 전례 성가를 바라며 1) 2011-11-02 이정임 4363
68677 신랑과 신부 3 [너희를 알지 못한다] 2011-11-06 장이수 4360
68776 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0 박명옥 4361
69064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22 박명옥 4361
69379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 2011-12-03 박명옥 4361
69462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|2| 2011-12-06 이근욱 4361
69638 순종과 불순종의 식별 [믿음과 실천] 2011-12-13 장이수 4361
70045 12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2,35 2011-12-30 방진선 4360
70071 + 생명, 그리고 빛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3| 2011-12-31 김세영 4368
70725 일과 놀이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1-24 김명준 4364
70860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함 2012-01-30 유웅열 4362
7111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2년 2월 12일) 2012-02-10 강점수 4364
71370 근본주의 해석에 대한 문제점 2012-02-21 박승일 4361
71525 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9-32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2012-02-29 권수현 4362
72269 성주간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04-04 박명옥 4362
73177 부활 제6주간 - 축복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18 박명옥 4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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