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533 <보약 한 그릇 마신다는 기분으로> 2010-01-24 김종연 4361
5282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,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0-02-03 주병순 4361
53049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2010-02-10 김중애 4362
53184 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2010-02-15 김중애 4361
53525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0-02-28 주병순 4361
54217 ♥알고 사랑함으로써,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2010-03-24 김중애 4367
54262 3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31-42 묵상/ 어디에나 계신 주님 때 ... |2| 2010-03-26 권수현 4363
54292 다시 모으기 위해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27 이순정 4362
54470 인간의 오만 2010-04-02 김중애 4361
55011 성부 아버지와 성체 [아버지께서 이끄시지 않으면] 2010-04-21 장이수 4362
55063 4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 52-59 묵상/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 |1| 2010-04-23 권수현 4363
5519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0-04-27 주병순 4363
55377 마리아교 태동 [가짜 마리아 / 마리아 중심의 다른 복음, 교설] 2010-05-03 장이수 4361
55532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음 |1| 2010-05-08 김중애 43613
55861 참으로 하느님다운 이러한 숨김 [허윤석 신부님] 2010-05-20 이승빈 4364
56251 병중의 인내 2010-06-02 김중애 4361
56284 "民心이 天心이다." - 6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2010-06-03 김명준 4365
56535 G선 |1| 2010-06-12 이재복 4361
57033 7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24-29 묵상/ 두려워 마십시오 |1| 2010-07-03 권수현 4365
57236 끊임없이 깊어지는 영성 2010-07-11 김중애 4362
57304 여우비 오는 강변에 서면 |2| 2010-07-14 이재복 4365
575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0-07-27 김광자 4364
57678 <모두 함께 사는 아버지의 나라> |3| 2010-07-31 배동민 4363
57832 [8월 7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0-08-06 장병찬 4362
57873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0-08-08 주병순 4361
57885 믿음(faith)이란 용어의 자구적 정의(literal definition ... |2| 2010-08-09 소순태 4362
57903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종 2010-08-09 김중애 4361
58272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10-08-28 정복순 4364
58327 "권위와 힘"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8-31 김명준 4368
58504 성령의 힘 2010-09-09 김중애 4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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