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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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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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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3-7 묵상/ 찾을 때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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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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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에서.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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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2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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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다 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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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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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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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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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끊임없는 내적쇄신" - 7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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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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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행복 선언>(마태 5,3-16)-공동번역 해설 증보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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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9 |
배동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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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해 연중 제25주일 전례 성경(독서/복음말씀) 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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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9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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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는 이제 여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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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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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,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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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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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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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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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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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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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싹튼다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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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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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 오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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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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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르려고만 했지, 믿지는 않는다 [죽은 행동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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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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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가 종과 객으로 바뀌지 말아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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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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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없이 그대는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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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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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영세’라는 용어에 대한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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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6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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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막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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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7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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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실낙원(失樂園)에서 복락원(複樂園)으로"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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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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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에서 만난 사람들 3월19일 둘레길 걷기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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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남희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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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업 신부님 성당터에서 (F11키를 치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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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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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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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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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7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1-47 묵상/ 그분께 돌아가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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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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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십자가 위의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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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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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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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김초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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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을고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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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안현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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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몬(Salmon), 살마(Salma) 혹은 살라(Sala)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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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7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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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간 -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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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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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스러운 구원의 표지는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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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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