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281 ★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1| 2019-07-23 장병찬 2,1601
137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8) |1| 2020-04-18 김중애 2,1602
140708 반신부의 복음 묵상 2020-09-12 강헌모 2,1600
147037 부활의 힘을 알게 하소서. 2021-05-22 김중애 2,1601
149725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1-09-14 장병찬 2,1600
153157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2022-02-15 김중애 2,1602
2429 하느님의 얼굴(73) 2001-06-18 김건중 2,1598
3378 예수님의 참 모습 2002-03-13 노건우 2,1596
103123 간음하다 잡힌 여자 / 故 유광수바오로신부님 |1| 2016-03-13 김종업 2,1595
103522 4.1.금.♡♡♡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4-01 송문숙 2,1595
114537 9.7."스승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09-07 송문숙 2,1590
118847 ♣ 3.9 금/ 우리가 연주해야 할 사랑의 이중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8-03-08 이영숙 2,1593
119375 3.30.기도."그들은 예수님을 그곳에 모셨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3-30 송문숙 2,1590
125207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|9| 2018-11-17 조재형 2,15911
1301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... |1| 2019-06-02 김동식 2,1592
138172 †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(요한14,6). 2020-05-12 윤태열 2,1590
145510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. 2021-03-24 최원석 2,1592
153831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4| 2022-03-17 조재형 2,1599
1921 성령모독은 용서안됨(?)..(1/22) |1| 2001-01-22 노우진 2,15812
2711 공양이 끝났거든 바리때를 씻거라 2001-08-30 양승국 2,15815
3071 사랑 느낌(12/27) 2001-12-26 노우진 2,15821
1075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는 사랑의 힘 |2| 2016-10-19 김혜진 2,1587
114875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|8| 2017-09-21 조재형 2,15812
12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30) 2018-04-30 김중애 2,1584
124732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,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... |2| 2018-11-01 최원석 2,1582
1257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괴감의 배고픔, 자긍심의 배부름 |3| 2018-12-04 김현아 2,1585
129536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 2019-05-07 김중애 2,1582
130494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11| 2019-06-20 조재형 2,15813
1306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3| 2019-06-26 정민선 2,1581
131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7) 2019-07-27 김중애 2,1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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