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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480 11월 1일 토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11-01 노병규 93616
40479 10월 31일 일기 중에서.... '감사의 깨달음' |1| 2008-10-31 김지민 7693
40478 위령성월을 맞으며..... |2| 2008-10-31 노병규 7037
40477 사진묵상 - 시월의 마지막 밤에 |3| 2008-10-31 이순의 7626
40476 하느님을 향한 마음 2008-10-31 박명옥 6953
40475 11월 1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-10-31 장병찬 5673
40472 나의 꿈 속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0-31 김광자 8064
40471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10-31 김광자 7504
40470 [그리스도의 시] 사도들의 인간성! 그것은 얼마나 둔했었느냐! 2008-10-31 장병찬 6423
40469 “살려주십시오.” - 10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8-10-31 김명준 7626
40468 집회서 제 15장 1-20절 의인이 받는 보상 - 인간의 자유 2008-10-31 박명옥 7213
40467 이사야서 13장 1-22절 바빌론의 멸망 2008-10-31 박명옥 9753
40466 선제 공격의 필요성 |2| 2008-10-31 이인옥 9806
40464 ♣ 어느 축의금 이야기 ♣ |2| 2008-10-31 박명옥 1,3394
4046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0-31 이은숙 1,8883
40462 벤야민의 자루에서 요셉의 잔이 나오다(창세기44,1~34)/박민화님의 성경 ... 2008-10-31 장기순 8367
40461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 2008-10-31 주병순 7021
40460 10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1-6 묵상/ 잠자코 있었던 사람 ... |6| 2008-10-31 권수현 7122
40459 낮은자리 |7| 2008-10-31 이재복 7794
40458 ♡ 존경의 표시 ♡ |1| 2008-10-31 이부영 1,1513
4045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 2008-10-31 김명순 6493
404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0-31 이미경 1,18610
4045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0-31 이미경 4450
40454 8) 탈착 훈련을 삶으로 옮기기. |5| 2008-10-31 유웅열 7113
40453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0-31 노병규 1,25614
40452 ◆ 전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30 주간 금요일 |3| 2008-10-31 김현아 9898
40451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2008-10-31 박명옥 9984
40450 걸림돌과 디딤돌 |5| 2008-10-31 김광자 8917
40449 하느님 안에서의 죽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10-31 김광자 8787
40448 (380)오늘 복음과 <오늘의 묵상 > |12| 2008-10-31 김양귀 7705
40445 묵주기도의 비밀 - 주님의 기도 4 2008-10-31 장선희 8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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