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795 11월 10일 월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2| 2008-11-10 노병규 92310
4079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믿음의 스승 |4| 2008-11-10 김현아 8096
40793 사랑하는 엄마 |10| 2008-11-10 박영미 6697
40792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 |2| 2008-11-10 장선희 8514
40791 이집트 룩소르(테베) 이야기 |5| 2008-11-09 김광자 1,5033
40790 이 성전을 허물어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 |6| 2008-11-09 김광자 7575
40789 미련 |5| 2008-11-09 이재복 7853
40788 집회서 제25장 1-26절 좋은 남편과 나쁜 남편/나쁜 아내 |3| 2008-11-09 박명옥 6303
40787 이사야서 제23장 1-18절/티로와 시돈에 내릴 심판 |4| 2008-11-09 박명옥 8133
40786 "하느님의 성전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09 김명준 6393
407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 15 2008-11-09 방진선 8221
40784 그네뛰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8-11-09 김광자 7394
4078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 |7| 2008-11-09 김광자 6385
40781 33일 봉헌-제5일,우상화된 육욕/바뇌성지를 다녀와서..2부 2008-11-09 조영숙 7033
40779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8-11-09 주병순 7242
40778 축일 :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 2008-11-09 박명옥 9224
40777 축일:11월 9일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 |1| 2008-11-09 박명옥 7183
40776 11월 9일 야곱의 우물 -요한 2, 13-2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8-11-09 권수현 6642
40775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 |3| 2008-11-09 한영희 8328
40774 예 낫기를 원합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3| 2008-11-09 조연숙 7504
40773 죽음이란 무엇인가? |3| 2008-11-09 유웅열 7726
407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 2008-11-09 김명순 6041
40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1-09 이미경 1,14114
40770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09 노병규 1,11915
40769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다. 2008-11-09 장선희 1,1643
40768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성모님과 교회 |8| 2008-11-09 김현아 8208
40767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09 노병규 6495
40766 이사야서 제22장 1-25 예루살렘에 대한 책망...엘야킴의 등용과 파멸 |1| 2008-11-08 박명옥 8082
40765 집회서 제 3부 지혜와 율법,그리고 금언들 제 24장 1-34절 찬미-지혜 ... |4| 2008-11-08 박명옥 6592
40764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|9| 2008-11-08 김광자 7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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