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735 꽃동네9. [ 아빠,오하늘,꽃동네 = 요셉,예수님,마리아 ] |1| 2013-03-18 장이수 4410
79804 <거룩한내맡김영성>'거룩한 내맡김'의 종합-이해욱신부 |2| 2013-03-21 김혜옥 4415
79947 기도가 기쁨이 될 때까지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3-26 김은영 4415
79956 ‘참 나(眞我)’의 발견 - 2013.3.26 성주간 화요일, 이수철 프란 ... 2013-03-26 김명준 4414
80727 봄날은 간다. - 봄(seeing)과 믿음(believing) - 2013 ... 2013-04-24 김명준 4414
81400 하늘나라 방식은 이 세상에서부터 |1| 2013-05-20 이기정 4413
82314 7월3일(수) 사도 聖 토마스 님 2013-07-02 정유경 4410
83746 ●성삼위적 사랑 |1| 2013-09-06 김중애 4412
84220 연중 제26주일 |4| 2013-09-29 조재형 4414
84430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3-10-10 주병순 4411
84535 5) 인본중의 국제포럼 : 적극적인 사고, 믿음과 희망 그리고 나눔의 원천 ... 2013-10-16 유웅열 4410
84610 "yes"의 의미 / 이채 (경남도민신문 2013.10.11 칼럼) 2013-10-20 이근욱 4410
84920 2사람 [하느님의 잔치, 혼돈의 유혹] |4| 2013-11-05 장이수 4410
85068 성덕의 잣대는 사랑 -하느님의 마음- 2013.11.11 투르의 성 마르티 ... |1| 2013-11-11 김명준 4414
85229 ♥회개는 하느님께 영광 2013-11-18 김중애 4411
85787 12월13일(금) 聖女루치아, 聖女오틸리아 님♥ 2013-12-12 정태욱 4414
8648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4-01-12 이근욱 4410
86752 정의없는 종교에 대한 비판 |1| 2014-01-23 박승일 4411
86870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 기념일 |2| 2014-01-28 조재형 4415
87026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4-02-03 주병순 4411
87378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4-02-21 주병순 4411
92379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4-10-29 주병순 4411
92562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4-11-08 주병순 4411
1571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5,1-13/연중 제21주간 금요일) |1| 2022-08-26 한택규 4411
158857 ■ 37. 원수에 대한 경고와 다가올 희망 / 제1부[1] / 이사야서[3 ... |1| 2022-11-15 박윤식 4411
158981 좋은 일이 있을 거야 |1| 2022-11-21 김중애 4411
15913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11-28 박영희 4413
159293 [대림 제2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12-05 김종업로마노 4411
159363 [대림 제2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) 2022-12-08 김종업로마노 4410
159584 혹시 탄생 관람하셨는지요? |3| 2022-12-18 강만연 4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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