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248 10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12-19 묵상/ 그분의 옷자락이라도 |1| 2009-10-28 권수현 4412
51046 불안과 신뢰, 무엇이 더 현실적일까? |2| 2009-11-29 유웅열 4416
51579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2009-12-20 주병순 4411
52296 (466) 복음 말씀에 중독되면 행복한가요? |2| 2010-01-15 김양귀 4412
52725 시간의 비밀. |1| 2010-01-31 유웅열 4414
52840 <후배들이 있으니까 안심하고들 죽어도 된다> |1| 2010-02-04 김종연 4415
52917 2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8,16-20 묵상 / 측은지심 |1| 2010-02-06 권수현 4411
52980 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2010-02-08 김중애 4412
52987 욥기20장 이성적 대답 2010-02-08 이년재 4411
53381 ♡ 영혼의 선 ♡ 2010-02-23 이부영 4414
53386 종교인과 그리스도인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3 장병찬 4413
54889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의 주인 - 이인평 2010-04-16 이형로 4413
55400 <술 안 마시면 좋은 사람 못 만나나?> 2010-05-04 김종연 4411
56000 위기의식에서 구원의식으로 전환!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5 이순정 4415
56041 내적기도(內的 祈禱) 2010-05-26 김중애 4411
56118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0-05-28 김중애 44114
5621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둘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10-06-01 주병순 44114
56455 죄의 힘에 결박시켜 제물을 팔다 [제물인가, 사랑인가] |1| 2010-06-09 장이수 4412
56534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0-06-12 주병순 4411
56757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|1| 2010-06-22 김용대 4413
57014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10-07-02 주병순 4411
57447 나를 가리키시며 말씀하신다. | 오늘의 묵상 2010-07-20 노병규 4414
57812 [8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0-08-05 장병찬 4412
58015 황소 개구리 |1| 2010-08-14 이재복 4412
58253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. 2010-08-27 김중애 4411
58343 <원수에게 어떻게 사랑씩이나!> 2010-09-01 장종원 4413
58353 (527)*가을을 환영하는 길목에서 ... |2| 2010-09-01 김양귀 4413
58397 "종(servant)과 섬김(service)의 영성" - 9.3, 이수철 ... 2010-09-03 김명준 4416
59274 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2010-10-16 김중애 4411
59653 과연 우리는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01 이순정 4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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