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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85 (함께 생각) 잔칫상, 아무나 앉을 수 없다? |2| 2016-07-30 이부영 9802
211287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1 2016-08-29 권현진 9800
211415 <畵家 李仲燮 作品 감상 所見> 2016-09-24 이도희 9801
211631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6-11-03 주병순 9804
215432 일본 본토 끝자락 야마구치 에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의 발자취 2018-06-03 오완수 9801
215818 이돈희 평가사/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 도전 선구자, 도전 명인 수상 2018-07-23 이돈희 9800
217047 12월 18일 _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2-18 이윤희 9800
217315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9-01-18 주병순 9800
219579 2007년 신년 특별기고 "나의 희망과 꿈' 2020년 02월에 전재 2020-02-14 이돈희 9800
221277 신앙생활마저 방해받는 한국의 중·고등학생들 2020-11-20 변성재 9800
222398 하느님의 본체 (성부와 한 본체) 2021-04-11 유경록 9800
226084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10-08 장병찬 9800
226579 ★★★★★† 5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9800
227022 01.24.화.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"이들이 내 어머니 ... 2023-01-24 강칠등 9800
227498 03.16.목."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"(루카 11 ... 2023-03-16 강칠등 9800
29239 구 이소사 이인주 신부 교체이유 2002-01-30 이상돈 9792
31365 내가 기억하는 고 박은종 신부님은.. 2002-03-25 정영란 97942
42792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... 2002-11-05 공미라 97917
57829 양대동 씨 2003-10-13 지요하 97963
74586 양 정웅 형제님, 답변 주심에 감사합니다 *^^* |2| 2004-11-13 정재훈 97917
74595     Re:갈수록 답변하기가 어렵군요 ^^ |20| 2004-11-13 양정웅 1832
116845 마리애의 기도문을 받칠때 묵주를 손에 들고 있을시기는 언제부터 언제 까지 ... |2| 2008-01-25 강성대 9790
116863     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. *^^* |1| 2008-01-25 송동헌 6542
170711        Re: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. *^^* 2011-01-31 박장우 1770
117477        Re:레지오 마리애 단원이시군요. *^^* 2008-02-15 강성대 4600
204125 우리 종교를 믿을래 아니면 죽을래? 2014-02-18 최진국 9793
208262 마음이 따뜻했던 마지막 미사... 2015-01-13 서지혜 9792
209488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|1| 2015-08-27 손재수 9792
210913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6-06-28 주병순 9793
215169 자유한국당의 리비아식 해법이 헛소리인 이유3 2018-04-28 이바램 9791
215561 親舊에게 2018-06-20 이부영 9790
215966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문재인 정부, 차별금지법(NAP)으로 ... 2018-08-09 하경희 9792
216697 국악성가연구소 긴급공지 2018-11-01 이기승 9790
218408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9-08-02 주병순 9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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