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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125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목요일 |3| 2008-11-20 김현아 7247
41124 [그리스도의 시]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|3| 2008-11-20 장병찬 5173
41123 집회서 제 34장 1-31절 허황된 꿈 - 참된 신앙심 2008-11-19 박명옥 5872
41121 이사야서 제32장 1-20절/정의의 나라-정의와 평화의 나라 2008-11-19 박명옥 5622
41120 장래 오실 주님 / 까따꿈바 묵상 2008-11-19 박명옥 5613
41119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는 '생명의 물' [요한바오로2세] |1| 2008-11-19 장이수 4831
41122     그리스도교 내부의 일탈, 신비 운동 [교황청 문헌] |1| 2008-11-19 장이수 4202
41118 [저녁묵상] 공평하신 하느님 2008-11-19 노병규 6261
41117 "공동전례기도의 은총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19 김명준 4902
41116 사르비아의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 2008-11-19 김광자 6582
41114 신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 2008-11-19 김광자 5952
41113 동족을 대상으로 한 인종청소-판관기89 2008-11-19 이광호 9782
41112 거짓계시에 대한 [출판 허가 / 교회 인준] 차이점 |1| 2008-11-19 장이수 8751
41111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, 발또르따 거짓계시 [상주 황데레사] 2008-11-19 장이수 1,3341
41110 영혼의 생명 ? 혹은 정신의 생명 ? [영혼과 정신의 식별] |3| 2008-11-19 장이수 7492
41109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2] |4| 2008-11-19 장병찬 8073
41108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......... |2| 2008-11-19 김경애 5462
4110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08-11-19 주병순 6031
41104 겨울나무 |6| 2008-11-19 이재복 5744
41103 영성적 삶은 자신의 내면분석에서 출발해야한다. |5| 2008-11-19 유웅열 6975
41102 미나와 탈렌트 비유 - 윤경재 |1| 2008-11-19 윤경재 8472
41101 1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1-28 묵상/ 도끼를 갈 시간 ... |3| 2008-11-19 권수현 7143
4110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1-19 이은숙 2,1797
41099 ♡ 사랑의 시선 ♡ 2008-11-19 이부영 6033
41097 33일 봉헌-제 2장/제 3일,내적 죽음/루르드성지-2 |3| 2008-11-19 조영숙 6686
41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1-19 이미경 1,14013
4109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1-19 이미경 3682
41095 연중 33주 수요일-긍정의 힘 2008-11-19 한영희 9113
41094 북풍 |4| 2008-11-19 김용대 5834
41093 어떤 물건이든 사용권만 있고 소유권은 없다 |3| 2008-11-19 김용대 6163
41092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11-19 노병규 1,09115
41091 설레는 기다림 |7| 2008-11-19 박영미 6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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