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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25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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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김명순 |
575 | 4 |
4125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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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이미경 |
1,133 | 9 |
41252 |
누가 우리의 왕인가? - 강길웅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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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노병규 |
993 | 8 |
41251 |
사진묵상 - 강수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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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이순의 |
636 | 4 |
41250 |
겨울영상과 함께 올리는 기도/보고싶은데*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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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임숙향 |
670 | 3 |
41249 |
따스한 웃음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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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김광자 |
841 | 5 |
41248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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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김광자 |
708 | 3 |
41247 |
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토마와 같이 있는 사도들에게 나타나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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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장병찬 |
775 | 4 |
41279 |
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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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4 |
장병찬 |
4,839 | 0 |
41270 |
읽을때주의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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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안현신 |
705 | 2 |
41246 |
축일: 11월 23일 성 클레멘스 1세 교황 순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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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박명옥 |
696 | 2 |
41245 |
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그리스도 왕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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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김현아 |
783 | 6 |
41244 |
묵주기도의 비밀 - 사탄으로부터 해방된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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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장선희 |
668 | 2 |
41243 |
11월 23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주간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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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노병규 |
924 | 7 |
41242 |
집회서 제37장 1-31절 참된 친구와 거짓 친구/선한 조언자와 악한 조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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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박명옥 |
814 | 2 |
41241 |
이사야서 베35장 1-10 이스라엘의 귀향과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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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박명옥 |
1,055 | 2 |
41240 |
험다이 주는 상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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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박명옥 |
810 | 3 |
41239 |
웃기는 답변 [발또르따라는 여인의 환시를 통해.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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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장이수 |
7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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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발또르따의 시'를 보려는 사람은 불쌍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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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장이수 |
686 | 1 |
41237 |
대림 에 대하여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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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박명옥 |
708 | 4 |
41236 |
대림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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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박명옥 |
1,014 | 4 |
41235 |
고운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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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박명옥 |
815 | 3 |
41233 |
헤아리지 않은 헤아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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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김열우 |
790 | 3 |
41231 |
Move on, Step forw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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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박영미 |
574 | 7 |
41230 |
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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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주병순 |
730 | 3 |
41229 |
"영원한 생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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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김명준 |
784 | 3 |
41228 |
초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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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이재복 |
870 | 5 |
41227 |
부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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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김용대 |
757 | 2 |
41226 |
우리 딸이 아닌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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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김용대 |
825 | 3 |
41224 |
[그리스도의 시] 자신만을 믿는 불쌍한 토마 같은 인간들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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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장병찬 |
829 | 3 |
41225 |
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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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장병찬 |
451 | 4 |
41269 |
읽을때 주의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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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안현신 |
3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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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34주일 - 최후의 심판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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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장병찬 |
840 | 4 |
41222 |
금식과 축제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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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김용대 |
740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