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393 [묵상]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(응급실) |7| 2008-11-27 유낙양 1,3759
41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11-27 이미경 1,08115
4139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11-27 이미경 3874
41391 펌-(62) 끝자리 |1| 2008-11-27 이순의 5885
41390 The Priest |11| 2008-11-27 박영미 6685
41389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27 노병규 1,18118
413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 2008-11-27 김광자 7017
41387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목요일 |4| 2008-11-26 김현아 8508
41386 믿음의 삶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11-26 김광자 5526
41385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|3| 2008-11-26 장병찬 6675
41384 '인간적인 성전'은 헐어 버리십시오. [거짓 사랑] |2| 2008-11-26 장이수 5251
41383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신비주의 [교황청 문헌] |3| 2008-11-26 장이수 8072
41382 누가 내 어머니이냐? |1| 2008-11-26 김용대 5891
41381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구세주는. ... |4| 2008-11-26 김미자 6063
41380 이사야서 제38장 1-20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/히즈키 야의 찬미가 |2| 2008-11-26 박명옥 8173
41379 집회서 제40장 1-30절 인간의 비참함/여러 가지 금언/구걸 |2| 2008-11-26 박명옥 9163
41378 "부활의 기쁨을 앞당겨 사는 우리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8-11-26 김명준 5663
41377 뉘우칠 줄도 아세요...[황중호신부님의 권고] / 결과내용 2008-11-26 장이수 7091
41375 무당 신앙(샤머니즘)과 그리스도교 신앙 [자게판 답변글] 2008-11-26 장이수 7481
41374 '거짓 마리아' 신심은 소용없다 [뱀의 사이버 테러] 2008-11-26 장이수 5881
41373 저 오늘 발 뻗고 자도 될까요? |19| 2008-11-26 박영미 76110
41371 위기가 곧 기회가 된다 - 윤경재 |2| 2008-11-26 윤경재 6184
41370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3| 2008-11-26 장병찬 6476
41372     Re:장병찬님 좋은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.. 2008-11-26 안현신 3901
41369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나도 ... |2| 2008-11-26 주병순 6252
41368 회개와 복의 시작-룻기2 |2| 2008-11-26 이광호 7312
41367 병상에서 ‘순교자 찬가’ 노래한 김수환 추기경님 |2| 2008-11-26 노병규 1,0129
41366 33일 봉헌-3일,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~ |3| 2008-11-26 조영숙 6625
41365 나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|6| 2008-11-26 김용대 6492
41364 ♡ 완전한 선하심 ♡ |1| 2008-11-26 이부영 6662
4136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1-26 이은숙 1,3919
4136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2 |1| 2008-11-26 김명순 5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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