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37 소멸의 아름다움 2002-03-04 양승국 2,16524
4669 쪽집게 신부(神父) 2003-03-27 양승국 2,16529
1135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르타 기념일)『 부활이 ... |1| 2017-07-28 김동식 2,1651
118109 2.7.♡♡♡ 마음에 담은 것이 밖으로 표출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, 2018-02-07 송문숙 2,1652
118296 2.14.♡♡♡하느님께 가까이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4 송문숙 2,1653
123014 ★ 회개 "메타노이아" |1| 2018-08-30 장병찬 2,1650
124450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.. 2018-10-23 김중애 2,1651
124479 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! |2| 2018-10-24 최원석 2,1651
137913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11| 2020-04-30 조재형 2,16514
139133 6.27. 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2020-06-27 송문숙 2,1653
140751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론 (14일 월요 ... 2020-09-13 박양석 2,1651
141104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. 2020-09-30 김대군 2,1650
1412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는 나침반이다 |3| 2020-10-06 김현아 2,1658
2117 20 05 29 (금) 평화방송 미사 참례 S상 결장과 직장의 연결 부분에 ... 2020-07-06 한영구 2,1650
1155 [그들을 보내시고..](공연후/수) 2000-01-04 박선환 2,1646
1300 신앙의 기쁨의 원천(부활 3주 화) 2000-05-12 상지종 2,1643
3011 남자다움..(12/11) 2001-12-11 노우진 2,16423
3091 한 해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. 2001-12-31 박미라 2,1647
3522 성모님의 십자가(4/8) 2002-04-08 이영숙 2,16411
4110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1-19 이은숙 2,1647
1066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3) 2016-09-13 김중애 2,1646
119734 가톨릭기본교리(33-3 부활의 의미) 2018-04-15 김중애 2,1640
1203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을 배워야 하늘에 맞는 인생) 2018-05-09 김중애 2,1641
122326 김웅렬신부(평화, peace) |1| 2018-07-31 김중애 2,1642
137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을 묻는 사람에겐 정체성으로 대답 ... |4| 2020-03-29 김현아 2,1648
138355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. 2020-05-19 김중애 2,1643
144592 재의 수요일 |7| 2021-02-16 조재형 2,1649
146935 성령의 사람 -“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1-05-19 김명준 2,1645
155191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|1| 2022-05-20 주병순 2,1640
1050 11월 17일 복음묵상 |1| 1999-11-17 김정훈 2,1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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