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055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. |1| 2024-05-02 김중애 4452
2683 21 12 18 토 평화방송 미사 공심판 후에 임마누엘 하느님이 우리와 함 ... 2023-01-21 한영구 4450
45716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,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 ... |2| 2009-04-28 주병순 4443
45888 종속적 중개에 있어서도 '공동'은 가톨릭신앙에 위배 [탈선] 2009-05-06 장이수 4442
476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0 2009-07-20 김명순 4443
51547 너와 함께 있어주리라! |1| 2009-12-19 유웅열 4443
52510 1월23일 야곱의 우물-마르3,20-21 묵상/ 우리 자신을 망치는 가장 ... |1| 2010-01-23 권수현 4443
53667 [3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 ... 2010-03-05 장병찬 4441
54417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2010-03-31 김중애 4442
54705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3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4-09 박명옥 4447
54742 아주 적은 수의 무리 2010-04-11 김중애 4442
55073 <우리 부모, 우리 형제, 우리 자녀> 2010-04-23 김종연 4442
55087 성모순례지성당 4월의 끝자락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0-04-23 박명옥 44410
55209 4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3| 2010-04-28 권수현 4443
55273 사랑과 용서는 하나(루카복음7,1-5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10-04-30 장기순 4446
55308 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5-01 박명옥 44411
55805 사라지는 죽음이 아닌, 충만한 생명의 사랑 [삼위일체] 2010-05-18 장이수 4442
56007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|1| 2010-05-25 주병순 44414
56634 "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십시오 " [ 악의 나라 ] 2010-06-16 장이수 4441
56836 안식일은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안식(루카복음14,1-35) ... |2| 2010-06-25 장기순 4445
57185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7-09 정복순 4444
57191 불완전한 영혼들의 의지 2010-07-09 김중애 4442
57337 (517)오늘도 어제도 고마운 하루... |7| 2010-07-15 김양귀 4446
5812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0-08-20 주병순 4441
58428 그분이 약속하신 빛 |1| 2010-09-05 김중애 4441
5849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0-09-09 주병순 4441
58969 바로 곁에 있다 [창세기 때처럼 뱀과 대화하는 자] |1| 2010-10-03 장이수 4440
60707 나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이룬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5 이순정 4445
60771 대림 제4주일/오시는 주님을 준비하며 2010-12-18 원근식 4443
61403 중풍병자을 치유하신 예수님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2011-01-14 김종원 4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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