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538 사진묵상 - 손주들이 다녀간 자리 |2| 2008-12-01 이순의 7092
41537 걱정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신부님 |2| 2008-12-01 조연숙 6825
41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2-01 이미경 1,26320
41535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2-01 노병규 1,13716
41534 펌 - (63) 졸업 2008-12-01 이순의 7615
41533 (개인묵상詩) 기다림,그 고약한 녀석은 2008-12-01 김선미 5505
41532 대림때는 이렇게 깨어있길 원합니다. |12| 2008-12-01 박영미 6638
41531 길 떠난 주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12-01 김광자 6998
415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8-12-01 김광자 7385
41527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왜 사랑하느냐고 물으면? |4| 2008-11-30 김현아 1,1439
41526 묵주기도의 비밀 - 좋은 방법 |2| 2008-11-30 장선희 8182
41525 5백만원 때문에 12조원을 2008-11-30 김열우 7031
41524 '나주 비판적 동조 부류' [교회와 나주의 두 얼굴] |2| 2008-11-30 장이수 6821
41523 나주 구원방주와 교류 => 좌담 개최 공고 [자유게시판] |1| 2008-11-30 장이수 7631
41521 "대림의 기쁨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30 김명준 7284
41519 희생은 거룩해 지는 것 |11| 2008-11-30 박영미 7197
41518 대림을 이렇게 준비하게 하소서 |6| 2008-11-30 김미자 81811
41517 하느님의 신비와 팔레스티나의 자연 환경. |5| 2008-11-30 유웅열 7807
41516 내 인생의 소믈리에 - 윤경재 |1| 2008-11-30 윤경재 6396
41515 집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2008-11-30 주병순 8083
41514 대림 1주일-아줌마의 주님 기다리기 |2| 2008-11-30 한영희 8236
41513 ◆ 눈 뜨고도 잠자는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11-30 노병규 7997
41511 ♡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업신여김 ♡ 2008-11-30 이부영 6753
41510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3강... " ** |2| 2008-11-30 이은숙 1,0744
4150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5 |2| 2008-11-30 김명순 6803
41508 1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 33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4| 2008-11-30 권수현 1,1165
41507 33일봉헌-3장/7일,마리아 공경의 필요성/파티마성지-7 |2| 2008-11-30 조영숙 9633
415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1-30 이미경 1,14216
41505 11월 30일 대림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30 노병규 1,21716
41504 하늘님 사랑님 오시는 길 |1| 2008-11-30 임숙향 7254
165,135건 (4,338/5,50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