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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분심 저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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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3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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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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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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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좋은 습관을 지니게 하소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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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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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거짓의 아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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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8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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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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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0 |
김용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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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9,13-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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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3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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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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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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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을 받기 위한 첫단추 - 매괴성모순례지를 떠나시며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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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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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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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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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즈가리야의 절정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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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8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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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위령의 날2011년 11월 2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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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8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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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교회는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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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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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어린양과 예수님의 어린양 [자기 십자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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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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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 믿는것과 하느님 믿는것 [말씀; 교회쇄신근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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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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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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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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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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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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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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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3 |
김창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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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은 열매 많은 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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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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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- 은총과 유혹의 시기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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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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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으로 보지만 우리의 눈을 볼수 없듯이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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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8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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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락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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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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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화상 : 노인의 영광은 백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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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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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립 1,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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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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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나라를 품은 당신(연중 제17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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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9 |
상지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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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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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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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루살렘 사도 회의(갈라티아2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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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1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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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회 배티산상음악회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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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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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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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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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야, 분꽃이 피면 저녁밥 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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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7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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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면 천국에서 그 보상을 해 주마!’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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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3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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