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057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2011-06-07 이근욱 4451
65506 ♡ 좋은 습관을 지니게 하소서 ♡ 2011-06-25 이부영 4453
66228 7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44-5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2011-07-24 권수현 4453
66346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거짓의 아비. 2011-07-28 최규성 4453
663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30 2011-07-30 김용현 4450
66716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9,13-15) 2011-08-13 김종업 4455
67357 은총을 받기 위한 첫단추 - 매괴성모순례지를 떠나시며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9-09 박명옥 4451
67462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14 박명옥 4450
67969 ♡ 수동적 정화 ♡ 2011-10-06 이부영 4451
68480 높낮이 의식을 없애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0-29 노병규 4454
68589 가톨릭 교회는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았다 2011-11-02 장이수 4450
70149 하느님의 어린양과 예수님의 어린양 [자기 십자가] 2012-01-03 장이수 4450
70210 +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야 하듯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06 김세영 4458
70634 교회 믿는것과 하느님 믿는것 [말씀; 교회쇄신근원] 2012-01-20 장이수 4450
71027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 2012-02-06 이근욱 4451
71702 원죄 없으신 마리아 성심은 2012-03-08 방진선 4450
71752 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10 박명옥 4452
71803 주님의 기도 2012-03-13 김창훈 4451
71817 요셉은 열매 많은 나무 2012-03-14 강헌모 4450
72037 사순 제4주간 - 은총과 유혹의 시기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24 박명옥 4451
73170 눈으로 보지만 우리의 눈을 볼수 없듯이![허윤석신부님] 2012-05-18 이순정 4454
73193 안락사 2012-05-19 강헌모 4450
73661 자화상 : 노인의 영광은 백발 |1| 2012-06-10 유웅열 4453
73867 6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립 1,21 |1| 2012-06-21 방진선 4450
73948 하느님의 어린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4 박명옥 4450
74636 하늘 나라를 품은 당신(연중 제17주간 월요일) |2| 2012-07-29 상지종 4454
7477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2-08-07 주병순 4450
75313 제1회 배티산상음악회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9-03 박명옥 4450
75461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...... 2012-09-11 유웅열 4452
75819 얘야, 분꽃이 피면 저녁밥 해라 |1| 2012-09-27 이정임 4452
165,117건 (4,336/5,50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