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648 세속화된 믿음의 공동체 [거짓에서 눈이 열리지 못하다] 2013-12-05 장이수 4470
86216 제가 혹시 2014-01-01 김성준 4471
86439 용기를 내어 예수님께 청하는 사람은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2014-01-10 김은영 4474
86547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1월15일 수요일 2014-01-15 김중애 4471
8660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4년 1월 19일) 2014-01-17 강점수 4472
87684 값진 선물 2014-03-08 이부영 4474
87766 "yes"의 의미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 10. 11. 칼럼 ... 2014-03-12 이근욱 4470
87784 오늘의 시편과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 |1| 2014-03-13 유웅열 4471
88778 [특별중계] 2014 바티칸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|1| 2014-04-25 우영애 4471
88825 헌신 2014-04-28 이부영 4471
88973 말씀의초대 2014년 5월5일 [(백)부활 제3주간 월요일] |1| 2014-05-05 김중애 4471
88980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5월 5일 「순수한 어린이」 |2| 2014-05-05 한은숙 4472
92819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. 2014-11-23 주병순 4471
157110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|2| 2022-08-22 최원석 4475
158269 매일미사/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[(녹) 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2022-10-19 김중애 4470
158337 주인님,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.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 ... |2| 2022-10-22 최원석 4471
159059 [연중 제34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11-24 김종업로마노 4473
159278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22-12-04 주병순 4470
159664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2-12-22 장병찬 4470
160415 “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한다” (마르3,22-30) |1| 2023-01-24 김종업로마노 4470
1609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3-02-15 김명준 4472
161012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4470
161208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1| 2023-02-28 주병순 4471
161794 하느님을 떠난다는 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. |5| 2023-03-28 강만연 4472
163335 ■ 26. 황제에게 상소 / 로마 전도[6] / 사도행전[56] |1| 2023-06-04 박윤식 4471
163559 [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|1| 2023-06-15 박영희 4473
163711 ■ 눈덩이 효과 / 따뜻한 하루[117] |2| 2023-06-22 박윤식 4474
164340 광야 인생의 수련자들_이수철 프찬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7-19 최원석 4475
16437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2023-07-20 박영희 4474
164924 [연중 제18주간 토요일] 오늘의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 2023-08-12 김종업로마노 4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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