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89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08-12-12 장병찬 6305
41893 가야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|7| 2008-12-12 박영미 8195
418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8-12-12 김광자 7196
41891 가슴을 적시는 부부간의 사랑 |8| 2008-12-12 김광자 7967
41890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무관심과 영적 고집 |1| 2008-12-11 김현아 8829
41889 간 큰 테러리스트는 누구? |4| 2008-12-11 이인옥 6089
41888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12-11 노병규 1,11512
41887 전도서는 어떤 성서인가요? |1| 2008-12-11 박명옥 8253
41886 전도서 세상만사 헛되다 |2| 2008-12-11 박명옥 7613
41885 이사야서 제 50장 1-11절/이스라엘의 잘못 |2| 2008-12-11 박명옥 8214
41884 모독의 값 2008-12-11 김열우 6221
41883 '공동 구속자'가 틀렸다, 말할수 있는 용기 [착한 목자들] 2008-12-11 장이수 6852
41882 [자료] 가톨릭교회교리서,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2008-12-11 장이수 6142
4187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08-12-11 주병순 6712
41878 성경 본문 읽기의 문제 - 윤경재 |3| 2008-12-11 윤경재 7255
41880     Re: 거룩한 독서( Lectio Divina ) ... 윤경재 |2| 2008-12-11 윤경재 5526
41877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2008-12-11 김경애 8213
41876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제 안에 자리잡고 말씀하고 계시는 ... |4| 2008-12-11 김미자 8156
41875 거룩한 변모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|5| 2008-12-11 유웅열 7275
41873 계획의 순수성과 하느님의 결정-룻기7 |1| 2008-12-11 이광호 6354
41872 미리 가보는 봄 |6| 2008-12-11 이재복 7226
41874     복수초(福壽草 )는!! |2| 2008-12-11 노병규 6400
41871 대림 2주 목요일-낮은 자가 정말 크다 |1| 2008-12-11 한영희 8715
41870 ♡ 사랑의 목마름 ♡ |1| 2008-12-11 이부영 7822
41869 하느님의 선물 |3| 2008-12-11 김용대 6483
4186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2-11 이은숙 1,41912
41867 부자 집 새아씨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 2008-12-11 노병규 1,16514
41866 혀 조심 |2| 2008-12-11 장병찬 9207
41865 의인의 입, 악인의 입 |2| 2008-12-11 장병찬 8426
41864 예수님의 화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12-11 조연숙 9933
41863 1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11-15 묵상/ 귀 있는 사람인가 ... |3| 2008-12-11 권수현 7455
4186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85,12 |2| 2008-12-11 방진선 6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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