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958 대림 제 3주일-우리 가운데 우리가 모르는 분 |1| 2008-12-14 한영희 7473
41957 ‘나다’와 ‘아니다’의 차이 - 윤경재 |2| 2008-12-14 윤경재 6533
41956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선후배에 누르고 눌리면 무슨 발전-이기정 신부 ... 2008-12-14 노병규 5662
41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2-14 이미경 95811
419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 2008-12-14 김광자 5635
41953 12월의 엽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12-14 김광자 6877
41952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내 맘 작은 구유 만들기 |6| 2008-12-13 김현아 92111
41951 세번째 촛불을 빨리 켜고 싶은 마음 |8| 2008-12-13 박영미 6733
41950 예수님의 가장 큰 고통 2008-12-13 김용대 6361
41949 12월 14일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/장미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2-13 노병규 1,0759
41948 그대 음성에 내마음 열리고 |3| 2008-12-13 박영미 7051
41947 "마음과 눈, 그리고 몸" - 1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8-12-13 김명준 7145
41946 복음 |1| 2008-12-13 박명옥 6962
41945 엘리야는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08-12-13 주병순 6691
41944 사람의 아들도 고난받을 것이다 - 윤경재 |2| 2008-12-13 윤경재 5993
41943 미리읽는 복음/대림 제31주일,빛을 증언하는 사람 2008-12-13 원근식 7423
41941 강가에서 |7| 2008-12-13 이재복 7236
4194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그 누구도 하느님께서 이끌어주시지 ... |4| 2008-12-13 김미자 6766
41939 '제멋대로 다루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12-13 정복순 6563
41938 왜 사랑이 계명인가? |2| 2008-12-13 김용대 6843
41937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시다! 2008-12-13 김경희 6851
41936 전도서 2장 |2| 2008-12-13 박명옥 8134
41935 이사야 제51장 1-23절 야훼의 강하신 팔 |2| 2008-12-13 박명옥 6604
41934 죽음을 우리 삶으로 초대하자! |4| 2008-12-13 유웅열 6204
4193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13 이은숙 1,0287
41932 1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0-13 묵상/ 그를 알아보지 ... |4| 2008-12-13 권수현 6214
41931 ♡ 가장 좋은 것 ♡ 2008-12-13 이부영 7683
41930 하느님께 바치는 구두쇠신자의 예물 봉헌 2008-12-13 김숙경 9372
419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3 |1| 2008-12-13 방진선 6482
41928 [강론] 대림 제 2주일 - 주의 길을 닦으라 (김용배신부님) |1| 2008-12-13 장병찬 6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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